검증 기준: 본문의 정의는 업계 통용 개념을 기준으로 하고, 비용·조건 수치(통역 요율, 부스·리시버 단가, 취소 규정, 상담회 벤치마크)는 대학 통번역연구소 요율표, 통역 에이전시 공개 약관, 해외 서비스 공식 요금 페이지, 2026년 공개 업계 벤치마크를 근거로 합니다(2026년 8월 기준).
투명성 고지: 저희는 이 사전에 등장하는 카테고리의 서비스(AI 통역·비즈매칭)를 만드는 아네스(팀제로코드)입니다. 정의는 특정 서비스와 무관하게 중립적으로 서술했습니다.
핵심 요약
국제행사 담당자가 견적서·공고문·해외 플랫폼에서 만나는 용어 30개를 행사 유형(6) · 통역 방식(7) · 장비와 운영(6) · 매칭과 성과(6) · 계약과 행정(5)의 5개 카테고리로 정리한 사전입니다.
용어는 곧 돈입니다 — "2인 1조", "릴레이 통역", "취소 보상 규정" 같은 말의 의미를 모르면 견적서의 숫자가 왜 그런지 알 수 없고, "호스티드 바이어"나 "RSI"를 모르면 해외 플랫폼·기관 공고문을 읽을 수 없습니다.
각 표제어에 정의(1~2문장) + 실무에서 왜 중요한지 + 더 깊이 볼 상세 가이드 링크를 붙였습니다 — 필요한 용어만 찾아 읽는 사전으로 쓰셔도 되고, 처음 행사를 맡았다면 처음부터 훑는 입문서로 쓰셔도 됩니다.
국제 세미나나 수출상담회를 처음 맡으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은 예산도 장소도 아니라 말입니다. 통역 견적서에는 "동시통역 2인 1조, 릴레이 불가"가 적혀 있고, 기관 공고문에는 "호스티드 바이어 프로그램 운영", 해외 플랫폼 소개서에는 "RSI 지원, 리드 리트리벌 포함"이 적혀 있습니다
— 이 말들을 모른 채 계약하면 견적 항목 하나, 약관 한 줄이 그대로 비용 사고가 됩니다. 이 사전은 행사 담당자가 실제 문서에서 만나는 순서대로 용어 30개를 정리했습니다. 상황별로 급한 용어부터 찾으세요.
상황별 우선 용어 — 지금 이 문서를 읽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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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 견적서 | 07 동시통역 · 13 2인 1조 · 12 릴레이 통역 · 14 부스 · 15 리시버 · 27 취소 보상 규정 |
기관 행사 공고문 | 01 MICE · 03 호스티드 바이어 · 26 PCO/PEO · 29 수출 지원사업 · 30 정산 증빙 |
해외 플랫폼 소개서 | 10 RSI · 11 AI 동시통역 · 20 비즈매칭 소프트웨어 · 24 리드 리트리벌 |
상담회 결과 보고 양식 | 21 미팅 수락률 · 22 약속 이행률 · 23 체크인 · 25 병기 기록 |
Ⅰ. 행사의 유형과 형태 (01~06)
01. MICE (마이스)
Meeting(기업회의)·Incentive(포상관광)·Convention(국제회의)·Exhibition(전시)의 머리글자로, 비즈니스 행사 산업 전체를 묶는 말입니다. 국내에서 "MICE 행사"라고 하면 보통 국제 컨퍼런스·전시·상담회가 결합된 산업 행사를 가리키고, 지자체·관광공사의 지원사업 공고문에 이 단어가 등장하면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 예산이 걸려 있다는 신호입니다.
02. 수출상담회 (Export Business Meeting)
국내 기업(셀러)과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1:1 테이블 미팅으로 연결하는 B2B 행사입니다. 컨퍼런스의 자유 네트워킹과 달리 사전 매칭 → 시간표 배정 → 테이블 상담의 구조화된 형식이 특징이고, 참가기업 관점의 준비법은 참가기업 가이드, 주최 관점은 비즈매칭 시스템 소개에 정리했습니다.
03. 호스티드 바이어 (Hosted Buyer)
주최 측이 항공·숙박 등 참가 비용을 부담하며 초청하는 검증된 바이어를 말합니다. 초청 조건으로 일정 수의 미팅 참석 의무가 붙는 것이 관례라, 호스티드 바이어 프로그램이 있는 행사는 미팅 성사율이 구조적으로 높습니다 — 유럽 매칭 플랫폼 b2match가 이 프로그램 운영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고문에서 이 단어를 보면 "바이어의 질과 참석 의무가 관리되는 행사"로 읽으면 됩니다.
04. B2B 매치메이킹 / 비즈매칭 (Business Matchmaking)
참가자의 품목·목적·관심사를 비교해 누가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를 산출하고 1:1 미팅을 스케줄링하는 행위 또는 그 시스템을 말합니다. 참가자 목록·채팅 중심의 '네트워킹 앱'과는 목적이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 상세 구분과 플랫폼별 비교는 비즈매칭 플랫폼 5종 비교를 보세요.
05. 하이브리드 행사 (Hybrid Event)
현장 참가와 온라인 참가를 동시에 운영하는 행사 형식입니다. 운영의 핵심 난제는 콘텐츠가 아니라 오디오 분배 — 현장 연사 음성을 통역 시스템과 스트리밍에 동시에 물리는 설계가 필요하고, 온라인 참가자에게 자막을 어떻게 노출할지를 D-7까지 확정해야 합니다. 세미나 준비 가이드에서 다뤘습니다.
06. 부대행사 (Side Event)
본행사(전시·박람회)에 연계해 열리는 세미나·상담회·네트워킹 행사를 말합니다. 국내 산업 행사의 전형인 "오전 세미나 + 오후 수출상담회" 구성이 대표적이며, 이 구성에서는 세미나(일방향 통역)와 상담(양방향 통역+기록)이라는 서로 다른 두 과업을 한 시스템으로 묶을 수 있는지가 도구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Ⅱ. 통역의 방식 (07~13)
07. 동시통역 (Simultaneous Interpretation)
연사의 발화와 거의 동시에(수 초 지연) 통역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행사 시간이 늘어나지 않아 국제회의의 표준입니다. 전통 구성은 방음 부스의 통역사가 통역하고 청중이 리시버로 듣는 형태이며, 언어당 하루 백만 원대의 통역료가 기준선입니다. 5가지 실행 방법의 비교는 동시통역 5가지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08. 순차통역 (Consecutive Interpretation)
연사가 한 단락을 말하고 멈추면 통역사가 이어서 통역하는 방식입니다. 장비가 거의 필요 없고 협상·의전에 적합하지만, 행사 시간이 최대 2배로 늘어나는 것이 구조적 비용입니다 — 30분 발표가 1시간이 되므로, 세션이 많은 컨퍼런스에는 맞지 않습니다.
09. 위스퍼링 (Whispering / Chuchotage)
통역사가 청자 1~2명 옆에서 소곤소곤 동시통역하는 방식입니다. 장비 없이 즉시 가능하지만 대상 인원이 극소수로 제한되고 통역사 피로가 커서, VIP 의전이나 소수 외빈 수행에만 쓰입니다.
10. RSI — 원격 동시통역 (Remote Simultaneous Interpretation)
사람 통역사가 행사장 부스 대신 원격 스튜디오나 자택에서 세션 오디오를 받아 동시통역하고, 청중은 개인 기기로 통역 채널을 듣는 방식입니다. 통역사의 항공·숙박·부스 비용은 절감되지만 통역사 인건비 자체는 그대로라는 점이 자주 오해되는 지점입니다. Interprefy·KUDO·Boostlingo가 이 계열의 대표 플랫폼이며, 오역이 법적 책임이 되는 세션에 사람 통역사를 원격 배치하는 용도가 정확한 쓰임새입니다 — AI 동시통역 서비스 5종 비교 참고.
11. AI 동시통역 (AI Speech Translation)
연사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다국어 자막·음성으로 변환해 참가자 개인 기기나 행사장 스크린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부스·리시버가 불필요하고 언어를 추가해도 비용이 늘지 않는 구조가 전통 방식과의 결정적 차이이며(전통 구성은 언어 수만큼 통역팀·부스가 곱해집니다), 원문+번역이 기록으로 남는 것도 이 방식만의 산출물입니다. 글로벌 대표는 Wordly(시간당 $75 수준부터), 국내는 한국어 발화를 전제로 설계된 아네스가 이 카테고리입니다.
12. 릴레이 통역 (Relay Interpretation)
직접 언어쌍 통역사가 없을 때 중간 언어(주로 영어)를 경유해 통역하는 방식입니다 — 예: 한국어→영어→베트남어. 통역사를 두 팀 쓰므로 비용이 배가되고, 두 번의 변환을 거치며 오류가 누적됩니다. 다국어 행사 견적에서 "릴레이 구성"이라는 문구를 본다면 비용과 품질 리스크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13. 하이브리드 통역 (사람+AI 배분)
한 행사 안에서 세션 성격에 따라 사람 통역과 AI 통역을 나눠 배치하는 실무 전략입니다. 표준 배분은 "법적·의전적 책임이 걸린 기조·계약 세션은 사람, 정보 전달형 트랙·부대 세션은 AI" — 대형 다국어 행사에서 품질과 예산을 동시에 잡는 방법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Ⅲ. 통역의 장비와 운영 (14~19)
14. 통역 부스 (Interpretation Booth)
동시통역사가 들어가는 방음 부스로, 전통 동시통역의 필수 장비입니다. 국내 대여 기준 1식 60만 원 수준이 통용 단가이며, 언어(채널)가 늘면 부스도 늘어납니다 — 설치 공간·전원 조건이 있어 장소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15. 리시버 (Receiver)
청중이 통역 채널을 듣는 수신기로, 개당 2,000원 수준의 대여 단가가 통용됩니다. 300명 행사면 리시버만 60만 원에, 배포·회수·분실 관리라는 운영 노동이 따라붙습니다 — AI 방식이 개인 스마트폰 수신으로 이 물류를 없앤 것이 비용 구조 차이의 한 축입니다.
16. 2인 1조 (Team of Two)
동시통역은 인지 부하가 극심해 통역사 2명이 15~30분씩 교대하는 것이 국제 표준입니다 — 견적서의 "언어당 2인 1조"는 옵션이 아니라 품질 규정이며, 장시간(8시간 이상) 행사는 3인 구성이 됩니다. 언어당 인원이 2배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17. 용어집 (Glossary)
행사 고유의 고유명사·기술 용어·기관명의 공식 표기를 사전에 등록해 통역 품질을 고정하는 장치입니다. 사람 통역사에게는 브리핑 자료로, AI 통역에는 시스템 등록으로 작동하며, 발표 자료 D-3 마감이 관례인 이유가 이 용어 준비 시간 때문입니다. MOQ·FOB 같은 표준 무역 용어는 별도 사전으로 정리했습니다.
18. 자막 출력 (Caption Display)
AI 통역의 결과물을 청중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a) 무대 옆 보조 스크린, (b) 참가자 개인 기기, (c) 병행의 세 구성이 있습니다. 실무 기준은 청중 언어가 2~3개면 스크린 분할, 그 이상이면 개인 기기 — 그리고 어떤 구성이든 "자막 보는 법"을 개회 멘트 15초로 안내하는 것이 시스템 고장보다 흔한 실패(안내 부재)를 막습니다.
19. 병기 기록 (Bilingual Transcript)
발화 원문과 번역문을 나란히 남기는 기록 형식입니다. 번역문만 남으면 오역 검증이 불가능하지만 병기 기록은 원문 대조가 가능해 계약·조건 논의의 증거 능력이 다릅니다 — 전통 통역 구성은 약관상 녹음이 불허라 이 기록 자체가 남지 않으며, 강연록·상담 기록이 필요한 행사라면 기록이 기본 산출물인 방식을 처음부터 골라야 합니다. 상담 기록 4가지 방법 참고.
Ⅳ. 매칭과 성과 (20~25)
20. 비즈매칭 소프트웨어 (Matchmaking Software)
상담회의 등록·매칭·시간표·출석·보고를 처리하는 전용 시스템입니다. 글로벌 시장은 Tier-1 컨퍼런스 계열(Brella·Swapcard, 행사당 수천 달러대)과 유럽 B2B 매칭 전문(b2match 연 €699부터, Converve 행사당 €3,400부터)으로 나뉘고, 국내 수출상담회 구조(셀러×바이어 승인·기관 보고)에 맞춘 시스템은 별도 계열입니다 — 구글폼+엑셀 조각 운영이 규모가 커질수록 무너지는 이유는 여기에 정리했습니다.
21. 미팅 수락률 (Meeting Acceptance Rate)
미팅 신청 대비 수락된 비율로, 업계 벤치마크는 40~60%입니다. 참가기업에게는 "원하는 미팅 수의 2배를 신청해야 정상"이라는 산수의 근거가 되고, 주최 측에게는 매칭 품질(프로필 충실도, 추천 정확도)의 지표가 됩니다.
22. 약속 이행률 (Kept-Meeting Rate)
확정된 미팅 중 실제로 진행된 비율로, 벤치마크는 80% 이상입니다 — 뒤집으면 확정 미팅의 1~2할은 노쇼·변경으로 깨지는 것이 통계적 기본값이라는 뜻입니다. 이 지표는 출석을 '측정'해야만 나오는 숫자라서, 종이 명단 운영에서는 산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23. 체크인 (Check-in)
미팅 시작 시 참석을 기록하는 절차로, "양측 체크인 = 미팅 성립"으로 기록하는 방식이 성과 측정의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QR 체크인 시스템은 미출석자를 즉시 파악해 전화 연결하고 빈 슬롯을 재배치하는 실시간 운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 현장의 실제 손실인 "빈 테이블 15분"을 재배치 가능한 자원으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24. 리드 리트리벌 (Lead Retrieval)
전시·행사에서 방문자의 배지·QR을 스캔해 잠재 고객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서비스를 말합니다. 전시 앱 계열 플랫폼(Swapcard 등)의 핵심 판매 포인트로, 전시사가 부스 방문자를 명함 없이 데이터로 확보하게 합니다 — 다만 리드 리트리벌은 '누가 왔는가'까지이고, '무슨 대화가 오갔는가'는 상담 기록의 영역입니다.
25. 2차 미팅 전환율 (Second-Meeting Conversion)
행사 상담이 이후 후속 미팅(화상·샘플 검토·조건 협상)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벤치마크는 20~30%입니다. 계약은 상담 테이블이 아니라 이 2차 접점에서 나오기 때문에 상담회의 진짜 KPI로 불리며, 이 지표를 움직이는 두 재료가 상담 기록과 48시간 내 팔로업입니다 — 참가기업 가이드에서 상세히 다뤘습니다.
Ⅴ. 계약과 행정 (26~30)
26. PCO / PEO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는 국제회의 기획·운영 전문 대행사, 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는 전시 전문 대행사를 말합니다. 기관 행사의 실제 운영은 대부분 PCO·PEO가 수행하므로, 통역·매칭 시스템의 실질 구매 결정자이기도 합니다 — 공고문의 "운영 대행 용역"이 이들을 뽑는 절차입니다.
27. 취소 보상 규정 (Cancellation Policy)
통역 계약의 표준 조항으로, 행사 취소 시점에 따라 통역료의 일부를 보상하는 규정입니다. 통용 기준은 4~7일 전 취소 30%, 전일 50%, 당일 100% — 통역사가 그 날짜를 비워뒀기 때문에 발생하는 정당한 비용이지만, 모르고 계약하면 행사 연기 한 번이 수백만 원 사고가 됩니다. 발표 자료 D-3 제출 의무, 녹음 불허와 함께 견적서에서 반드시 확인할 3대 조항입니다.
28. 인코텀즈 / MOQ (Incoterms / Minimum Order Quantity)
상담 테이블에서 가격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 등장하는 두 용어입니다 — 인코텀즈는 FOB·CIF처럼 가격에 어디까지의 운송·보험이 포함되는지를 정하는 국제 규칙이고, MOQ는 최소 주문 수량입니다. "FOB 부산, MOQ 5,000개 기준 $3.80" 같은 문장을 즉답할 수 있어야 상담이 죽지 않습니다. 30개 무역 용어 전체는 별도 사전에 정리했습니다.
29. 수출 지원사업 (Export Support Program)
지자체·수출지원기관이 기업의 해외 마케팅 비용(통역비·전시 참가비 등)을 보조하는 사업의 통칭입니다. 지자체별로 연 수백만 원~1천만 원 한도에 보조율 조건이 붙고(예: 일부 지자체 80% 보조), KOTRA 계열은 사후 실비 정산 방식이 있으며, 수출바우처는 타 사업과 중복 정산 불가 조건이 핵심입니다. 원칙은 하나 — 지출 전에 공고문의 인정 항목·증빙 요건을 확인하는 것.
30. 정산 증빙 (Settlement Documentation)
지원사업 예산을 집행한 뒤 제출하는 계약서·세금계산서·산출물의 묶음입니다. 여기서 자주 걸리는 것이 해외 서비스의 달러·유로 영수증 — 원화 세금계산서 체계에 맞지 않아 처리 난이도가 다르고, 이것이 국내 행사에서 해외 통역·매칭 플랫폼 도입의 숨은 장벽으로 작동합니다. 강연록·상담 기록 같은 산출물이 증빙을 겸하는 구성이면 정산이 단순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RSI와 AI 동시통역은 뭐가 다른가요?
주체가 다릅니다 — RSI는 사람 통역사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라 통역사 인건비가 그대로 들고, AI 동시통역은 AI가 통역을 수행해 언어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부스·리시버 없이 개인 기기로 수신하는 형태는 같아서 자주 혼동되지만, 견적 구조와 적합한 세션(법적 책임 세션 vs 정보 전달 세션)이 완전히 다릅니다.
Q. 호스티드 바이어와 일반 바이어는 뭐가 다른가요?
호스티드 바이어는 주최 측이 항공·숙박을 부담해 초청하는 대신 일정 수의 미팅 참석 의무를 지는 바이어입니다. 참석이 계약된 바이어라 노쇼 리스크가 낮고 구매 의사가 검증된 경우가 많아, 공고문에 "호스티드 바이어 ○명 초청"이 있으면 미팅의 질이 관리되는 행사라는 신호로 읽으면 됩니다.
Q. 견적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용어는 뭔가요?
네 가지입니다 — 2인 1조(언어당 인원이 2배인 이유), 릴레이 여부(비용 배가+오류 누적), 취소 보상 규정(4~7일 전 30%부터), 그리고 부스·리시버 수량(언어 수·청중 수만큼 곱해지는 항목). 이 넷을 이해하면 견적서의 숫자가 전부 설명됩니다.
Q. 상담회 성과 보고에는 어떤 지표를 쓰나요?
업계 벤치마크 4지표가 표준입니다 — 미팅 수락률 40~60%, 참가자당 미팅 2건 이상, 약속 이행률 80% 이상, 2차 미팅 전환율 20~30%. 뒤의 두 지표는 각각 출석 기록(체크인)과 상담 내용 기록이 있어야 산출되므로, 어떤 데이터가 남는 운영 방식인지가 곧 보고 가능한 지표의 범위를 정합니다.
Q. 이 용어들을 더 깊이 보려면 어느 글부터 읽어야 하나요?
맡은 역할 기준으로 — 통역 방식을 골라야 하면 동시통역 5가지 방법, 해외 서비스와 비교 중이면 AI 통역 서비스 5종, 행사 전체를 준비 중이면 세미나 준비 가이드(D-30), 상담회 시스템을 검토 중이면 비즈매칭 플랫폼 5종, 참가기업이라면 참가기업 가이드가 각 영역의 상세판입니다.
정리
국제행사의 용어는 장식이 아니라 비용과 조건의 단위입니다 — 2인 1조·릴레이·취소 보상을 모르면 견적서를, 호스티드 바이어·PCO를 모르면 공고문을, RSI·리드 리트리벌을 모르면 해외 플랫폼을 읽을 수 없습니다.
30개 용어의 지도: 행사 유형(MICE·수출상담회·호스티드 바이어·비즈매칭·하이브리드·부대행사) → 통역 방식(동시·순차·위스퍼링·RSI·AI·릴레이·하이브리드 배분) → 장비·운영(부스·리시버·2인 1조·용어집·자막 출력·병기 기록) → 매칭·성과(매칭 소프트웨어·수락률·이행률·체크인·리드 리트리벌·2차 전환) → 계약·행정(PCO·취소 규정·인코텀즈/MOQ·지원사업·정산 증빙).
숫자로 기억할 것: 부스 1식 60만 원 · 리시버 개당 2,000원 · 취소 4~7일 전 30% · 수락률 40~60% · 이행률 80%+ · 2차 전환 20~30%.
이 사전은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문서에서 처음 보는 용어를 만나면 이 페이지를 찾아오세요.
행사의 통역·기록·비즈매칭을 한 시스템으로 준비하고 싶다면, 다가오는 행사의 구성(세미나·상담회·언어)을 알려주세요 — 아네스 팀이 용어가 아니라 실제 견적과 운영 설계로 답해 드립니다. 아네스 공식 페이지.
본 글의 수치(부스·리시버 단가, 2인 1조·취소 보상 규정, Wordly 시간당 요율, b2match·Converve 요금, 상담회 벤치마크 4지표)는 대학 통번역연구소 요율표·통역 에이전시 공개 약관·각사 공식 요금 페이지·2026년 공개 업계 벤치마크(2026년 8월 확인 기준)를 근거로 하며, 실제 조건은 업체·행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네스는 저희 팀제로코드가 만드는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