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기준: 본문의 해외 서비스 기능·요금은 2026년 기준 각사 공식 페이지(Wordly 요금 페이지 등)와 2026년 8월 확인된 공개 비교 자료를 근거로 하며, 요금·기능은 수시로 변경되므로 도입 전 각사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투명성 고지: 저희는 이 비교에 포함된 아네스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각 해외 서비스가 이기는 장면을 먼저 명시했습니다 — 해외에서 열리는 영어 중심 국제 행사라면 이 글의 결론은 아네스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2026년 8월 기준)
컨퍼런스 AI 동시통역은 글로벌이 검증한 카테고리입니다 — Wordly(AI 전용, 60개+ 언어, 시간제 약 $1,500부터), Interprefy·KUDO·Boostlingo(원격 사람 통역사+AI 혼합, RSI 계열)가 대표 주자이고, 부스·리시버 없이 참가자 개인 기기로 통역을 전달하는 방식은 이제 국제 표준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 해외 서비스는 영어 허브 중심 설계, 셀프서비스 온보딩, 달러 결제·연간 텀, 시차 있는 영어 지원이 기본값이라, 한국어 연사·한국 주최자·한국 행정(세금계산서·지원사업 정산)이라는 3중 조건과 마찰이 생깁니다.
아네스의 컨퍼런스·강연 통역은 이 세 조건을 전제로 설계된 국내 서비스입니다 — 한국어 발화 중심 설계와 용어집, 국내 팀의 현장 세팅·운영, 원화 행사 단위 견적, 그리고 해외 서비스에 없는 조합인 세미나 통역 + 상담 테이블 통역 + B2B 매칭의 일체 운영(KOTRA·JETRO 공동주관 행사 실운영 이력)까지가 차별점입니다.
"AI 동시통역, 해외에는 이미 많던데요?" — 맞습니다. 부스와 리시버 없이 참가자 스마트폰으로 통역을 내보내는 방식은 Wordly가 올림픽위원회연합(ANOC) 행사에 들어갈 만큼 글로벌에서 검증됐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AI 동시통역이 되느냐"가 아니라 다음 질문을 다룹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세미나·컨퍼런스라면, 5개 서비스 중 무엇이 맞는가. 해외 대표 서비스 4종(Wordly·Interprefy·KUDO·Boostlingo)과 아네스를 서비스별로 뜯어보고, 행사 시나리오별 정답과 도입 검토용 체크리스트까지 정리합니다.
통역 방식 자체(통역사·부스 vs 순차 vs AI)의 비교는 동시통역 5가지 방법 비교에서 다뤘습니다.
먼저 개념 정리 — 컨퍼런스 AI 통역 서비스와 RSI
컨퍼런스 AI 동시통역 서비스는 연사의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다국어 자막·음성으로 변환해 참가자의 개인 기기나 행사장 스크린으로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방음 부스·리시버 같은 전통 장비가 필요 없고, 언어를 추가해도 통역팀이 늘지 않는 것이 전통 동시통역 대비 구조적 차이입니다.
한편 RSI(Remote Simultaneous Interpretation, 원격 동시통역)는 사람 통역사를 현장 부스 대신 원격 스튜디오에서 세션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Interprefy·KUDO·Boostlingo가 이 계열입니다 — 최근에는 RSI 플랫폼들도 AI 통역을 옵션으로 얹어, 시장은 "AI 전용"과 "사람+AI 혼합"의 두 갈래로 정리됐습니다.
계열 | 대표 서비스 | 구조 |
|---|---|---|
AI 전용 | Wordly, 아네스 | AI가 통역 수행 — 언어 추가 비용 없음, 사람 통역사 불포함 |
원격 통역(RSI)+AI 혼합 | Interprefy, KUDO, Boostlingo | 원격 사람 통역사 배치 가능 + AI 옵션 — 오역이 법적 리스크인 세션 대응 |
(참고) 플랫폼 내장 | Zoom·Teams·Meet 번역 자막 | 유료 플랜 조건·용어집 부재 — 별도 글에서 검증 |
30초 결론 — 행사 조건별 최적 선택
행사 조건 | 권장 | 이유 |
|---|---|---|
해외 개최·영어 중심 글로벌 컨퍼런스 | Wordly | 영어 허브 설계·글로벌 레퍼런스·국제 인증(SOC 2·ISO 27001) |
오역이 법적 책임이 되는 세션 (사람 통역 필요) | Interprefy·KUDO | 인증 통역사를 원격 배치할 수 있는 계열 |
의료·법률 등 상시 통역 수요 관리 (행사 외) | Boostlingo | 전화·영상 통역(OPI/VRI) 관리에 뿌리를 둔 플랫폼 |
국내 개최 세미나·컨퍼런스 (한국어 연사·한국 주최) | 아네스 | 한국어 중심 설계 + 현장 운영 지원 + 원화 행사 단위 견적 |
수출 상담회가 연계된 행사 | 아네스 | 세미나 통역 + 상담 테이블 통역 + B2B 매칭 일체 — 해외 서비스에 없는 조합 |
5종 총괄 비교 — AI 통시통역 서비스의 7축
비교 축 | Wordly | Interprefy | KUDO | Boostlingo | 아네스 |
|---|---|---|---|---|---|
통역 주체 | AI 전용 | 사람(원격)+AI | 사람(마켓플레이스)+AI | 사람(OPI/VRI)+행사 | AI + 현장 운영팀 |
언어 설계 중심 | 영어 허브, 60개+ | 영어 허브+통역사 언어쌍 | 영어 허브+통역사 언어쌍 | 영어 허브 | 한국어 발화 전제, 70개 |
통역 방향 | 일방향 방송형 | 통역사 배치 시 양방향 | 통역사 배치 시 양방향 | 양방향 (통화 중심) | 세미나 일방향 + 상담 양방향 |
현장 운영 | 셀프서비스 중심 | 원격 운영 | 원격 운영 | 원격 운영 | 국내 팀 현장 세팅·당일 운영 |
결제·행정 | 달러, $1,500~ 시간 패키지 | 달러·유로 견적 | 달러 견적 | 달러 구독·견적 | 원화 세금계산서·지원사업 증빙 |
기록물 | 전사·요약 | 옵션 | 옵션 | 옵션 | 원문+번역 병기 강연록+상담 기록 |
상담회 연계 | — | — | — | — | 세미나+상담+B2B 매칭 일체 |
① Wordly — AI 전용 카테고리의 개척자
이기는 장면: 해외 개최·영어 중심·다국적 청중의 글로벌 컨퍼런스.
2017년 설립된 Wordly는 이 카테고리의 기준점입니다. 4,000개 이상 고객과 수백만 사용자, 올림픽위원회연합(ANOC) 행사 공급, 미국 공공기관 100곳 이상 도입이라는 레퍼런스를 갖췄고, 부스·헤드셋 없이 참가자 개인 기기로 60개 이상 언어의 음성과 자막을 동시에 내보냅니다.
세션 후 전사·AI 요약·더빙 오디오까지 제공하고, Zoom·Teams·Webex·Cvent 연동과 SOC 2 Type II·ISO 27001 인증, GDPR·HIPAA 대응까지 — 글로벌 조달 기준의 체크박스를 가장 넓게 채우는 서비스입니다.
요금은 시간 구매 패키지로 약 $1,500부터(12개월 사용 기한, 여러 세션 분할 사용·이월 가능), 공개 비교 자료 기준 시간당 $75 수준부터이며, 30분 세션이면 30분만 과금하는 정직한 미터링을 명시합니다.
국내 행사 기준 한계: 구조가 일방향 방송형(연사→청중)이라 상담·Q&A의 양방향 과업과는 다른 도구이고, 영어 허브 설계·셀프서비스 온보딩·달러 결제(12개월 텀)가 한국어 연사·한국 예산 절차와 마찰합니다. 온사이트 지원은 별도 협의 사안입니다.
② Interprefy — RSI의 원조, 사람 통역사를 원격으로
이기는 장면: 사람 통역사의 품질이 필요하지만 부스·항공·숙박 비용은 아끼고 싶은 국제 행사.
Interprefy는 원격 동시통역(RSI) 플랫폼의 대표 주자로, 인증된 국제회의 통역사를 원격 스튜디오에서 세션에 연결합니다. 여기에 AI 음성 번역을 옵션으로 추가해 "메인 세션은 사람, 부대 세션은 AI"의 혼합 구성을 한 플랫폼에서 지원합니다. 대형 국제기구·다국적 기업 행사 레퍼런스가 강점입니다.
국내 행사 기준 한계: 사람 통역사 비용 자체는 그대로 들고(부스·이동비만 절감), 통역사 풀이 글로벌 기준이라 한국어 언어쌍의 폭과 국내 산업 용어 대응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운영·지원·결제 전부 해외 기준입니다.
③ KUDO — 통역사 마켓플레이스 + AI 번역기
이기는 장면: 다양한 언어쌍의 통역사를 빠르게 수배해야 하는 다국어 국제회의.
KUDO는 전 세계 통역사 네트워크를 플랫폼화한 마켓플레이스형 RSI 서비스로, 회의에 맞는 언어쌍 통역사를 온라인으로 매칭하고 자체 AI Speech Translator도 제공합니다. UN 계열 등 국제기구 회의 문화에 익숙한 서비스라, 다자 언어 협상·위원회형 회의에 강합니다.
국내 행사 기준 한계: Interprefy와 동일한 구조적 거리(사람 비용·해외 운영·달러 결제)에 더해, 마켓플레이스 특성상 통역 품질이 배정 통역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한국어 세션은 사전 검증이 필수입니다.
④ Boostlingo — 상시 통역 수요 관리의 강자, 행사는 부가 영역
이기는 장면: 의료·법률·공공 분야의 전화(OPI)·영상(VRI) 통역을 상시 운영해야 하는 조직.
Boostlingo의 뿌리는 행사가 아니라 통역 운영 관리입니다 — 병원·법률·콜센터의 전화·영상 통역 수요를 통역사 풀과 연결·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행사용 다국어 스트리밍은 인수를 통해 확장한 영역입니다. 상시적·반복적 통역 수요가 있는 기관에는 관리 도구로서 강력합니다.
국내 행사 기준 한계: 컨퍼런스 통역은 주전장이 아니고, 국내 행사 지원·한국어 최적화·행정 대응은 위 서비스들과 같은 거리에 있습니다.
⑤ 아네스 — 국내 행사라는 조건에 맞춰 설계된 컨퍼런스·강연 통역
이기는 장면: 국내 개최 · 한국어 연사 · (특히) 수출 상담회가 연계된 세미나·컨퍼런스.
아네스가 글로벌 서비스와 갈라지는 지점은 기능 목록이 아니라 전제 조건입니다 — 한국어 연사, 한국 주최자, 한국 행정, 그리고 한국형 행사 구성(세미나+상담회)을 기본값으로 설계됐다는 점입니다.
① 한국어 발화가 설계의 중심 — 한국어→다국어가 주 방향인 국내 세미나에서 성능의 본체는 한국어 인식 품질과 한국 비즈니스·무역 용어 처리입니다. 아네스는 이 방향을 전제로 만들어졌고, MOQ·FOB 같은 표준 무역 용어가 기본 탑재돼 있으며 연사 자료의 고유 용어는 용어집으로 사전 고정합니다. 70개 언어를 지원하되 중심축이 한국어라는 점이 영어 허브 서비스와의 구조적 차이입니다.
② 세미나 통역과 상담 통역이 한 시스템 — 국내 산업 행사의 전형은 '오전 세미나 + 오후 수출 상담회'입니다. 아네스는 강연장의 일방향 통역(연사→청중 자막)과 상담 테이블의 양방향 통역+기록, 그리고 B2B 매칭까지 한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 위 4개 해외 서비스 어디에도 없는 조합이고, 실제로 KOTRA 해외무역관·JETRO 공동주관 행사에서 세미나 통역과 상담회 통역을 함께 수행해 온 구성입니다.
③ 현장에 오는 운영팀 — 행사는 재방송이 없는 일회성 운영입니다. 아네스는 D-3 용어집 등록, D-1 연사 마이크·자막 리허설, 당일 현장 세팅·운영 지원까지 국내 팀이 직접 맡습니다. 시차 없는 한국어 대응은 사소해 보이지만, 행사 시작 10분 전 문제가 터졌을 때 유일하게 중요한 조건입니다.
④ 한국 행정에 맞는 계약 — 원화 행사 단위 견적과 세금계산서, 지원사업 정산에 필요한 증빙(계약서·산출물) 대응이 기본입니다. 달러 연간 패키지가 아니라 이번 행사 하나를 위한 계약이 가능합니다. 통역비의 지원사업 정산을 계획하는 기관·기업에게는 이 차이가 도입 가능 여부 자체를 가릅니다.
⑤ 기록이 행사 밖으로 이어집니다 — 원문+번역 병기 강연록은 다시보기·회원 콘텐츠·보도자료의 원천이 되고, 상담회가 붙은 행사라면 상담 기록이 거래처 단위로 축적되어 행사 후 팔로업으로 연결됩니다. 전사 파일을 내려받는 것과, 기록이 다음 비즈니스 단계에 물리는 것의 차이입니다.
정직한 한계: 해외 개최 행사, 영어가 주 발화 언어인 다국적 본사 행사, 글로벌 조달의 국제 인증 목록이 입찰 요건인 경우라면 Wordly가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오역이 곧 법적 책임인 세션에 사람 통역사를 원격 배치해야 한다면 Interprefy·KUDO가 맞습니다 — 아네스의 홈그라운드는 어디까지나 국내 개최·한국어 연사·상담회 연계라는 조건입니다.
행사 시나리오 3개로 보는 선택
시나리오 | 정답 구성 | 이유 |
|---|---|---|
A. 글로벌 본사 주관, 싱가포르 개최, 영어 기조 + 8개 언어 청중 | Wordly (또는 기조만 Interprefy 사람 통역) | 영어 허브 조건에 정확히 부합, 글로벌 조달 인증 요건 충족 |
B. 국내 산업 세미나(한국어 연사) + 오후 해외 바이어 상담회 30테이블 | 아네스 일체 운영 | 세미나 자막 + 상담 양방향 통역·기록 + 매칭을 한 시스템으로 — 해외 서비스로는 두 장면을 따로 조달해야 함 |
C. 국내 개최 국제 규제 컨퍼런스 — 법적 효력 있는 발표 세션 포함 | 하이브리드: 법적 세션은 사람 통역(현장 또는 RSI) + 나머지 트랙은 아네스 | 책임 세션은 사람 표준, 트랙 커버리지·강연록은 AI — 배분 원칙 |
도입 검토 체크리스트 — RFP·견적 요청 전 확인 8항목
# | 확인 질문 | 왜 중요한가 |
|---|---|---|
1 | 우리 연사의 언어·발화 스타일로 리허설 테스트가 가능한가 | 벤더 데모가 아닌 실제 발화가 유일한 품질 근거 |
2 | 한국어가 지원 목록에 있는가를 넘어, 설계 중심 언어가 무엇인가 | 영어 허브 서비스에서 한국어는 가장자리 조건일 수 있음 |
3 | 용어집·커스텀 용어 등록이 되는가, 한국 산업 용어는 어떻게 처리되나 | 연사 자료의 고유명사 오역이 자막 품질을 좌우 |
4 | 행사 당일 현장 지원 인력과 시차 없는 대응 채널이 있는가 | 행사는 일회성 — 원격 티켓 지원은 당일 사고에 늦음 |
5 | 견적·증빙이 우리 예산 절차(원화·세금계산서·지원사업 정산)와 맞는가 | 해외 결제 영수증은 지원사업 정산에서 처리 난이도가 다름 |
6 | 최소 구매 단위가 우리 행사 규모와 맞는가 (연간 텀 vs 행사 단위) | 연 1~2회 행사에 12개월 패키지는 과잉 구매 |
7 | 행사 후 산출물이 무엇인가 (전사·요약 vs 원문+번역 병기·상담 기록) | 다시보기·팔로업·성과 보고의 원천이 됨 |
8 | 상담회·매칭 등 세미나 밖 장면까지 한 시스템으로 커버되는가 | 두 벤더 조달은 비용·운영 복잡도가 배가 |
자주 묻는 질문 (FAQ)
Q. RSI(원격 동시통역)가 뭔가요?
Remote Simultaneous Interpretation — 사람 통역사가 행사장 부스 대신 원격 스튜디오나 자택에서 세션 오디오를 받아 동시통역하고, 청중은 개인 기기로 통역 채널을 듣는 방식입니다. 통역사의 항공·숙박·부스 비용이 절감되지만 통역사 인건비 자체는 그대로이며, Interprefy·KUDO·Boostlingo가 이 계열의 대표 플랫폼입니다.
Q. Wordly 같은 해외 서비스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나요?
지원합니다 — Wordly는 60개 이상 언어에 한국어를 포함합니다. 쟁점은 지원 여부가 아니라 설계의 중심입니다. 글로벌 서비스는 영어 발화를 허브로 최적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한국어 연사의 빠른 발화·축약어·국내 산업 용어가 중심인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전제로 설계된 서비스와 조건이 다릅니다. 확실한 방법은 우리 연사의 실제 발화로 리허설 테스트를 해보는 것입니다.
Q. 해외 AI 동시통역 서비스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Wordly 기준 시간 구매 패키지가 약 $1,500부터 시작하며(12개월 사용 기한, 여러 세션 분할 사용 가능), 공개 비교 자료 기준 시간당 $75 수준부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통 통역사 구성 대비 50~90% 절감을 표방합니다. RSI 계열은 사람 통역사 인건비가 더해져 행사별 견적입니다. 국내 행사라면 환율·해외 결제 처리·지원사업 증빙 문제를 총비용에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Q. Interprefy와 KUDO는 뭐가 다른가요?
둘 다 원격 사람 통역사+AI 옵션의 RSI 계열이지만 결이 다릅니다 — Interprefy는 플랫폼·운영 중심으로 대형 국제 행사 레퍼런스가 강하고, KUDO는 통역사 마켓플레이스 모델로 다양한 언어쌍의 통역사를 온라인으로 매칭하는 데 강합니다. 한국어 세션이라면 어느 쪽이든 배정 통역사의 한국어 언어쌍·산업 이해도를 사전 검증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Q. 아네스와 Wordly의 가장 큰 차이는 뭔가요?
세 가지입니다. (1) 설계 중심 — 영어 허브 vs 한국어 발화 전제, (2) 운영 — 셀프서비스·원격 vs 국내 팀의 현장 세팅·당일 운영, (3) 범위 — 세미나 일방향 방송형 vs 세미나+상담회 양방향+B2B 매칭의 일체 운영. 해외 개최·영어 중심 행사면 Wordly, 국내 개최·한국어 연사·상담회 연계면 아네스가 조건에 맞습니다.
Q. 참가자는 어떻게 통역을 받나요?
이 카테고리 공통으로 부스·리시버 없이 갑니다 — 행사 구성에 따라 참가자 개인 기기 화면이나 현장 스크린으로 다국어 자막(서비스에 따라 음성 포함)이 제공됩니다. 전통 방식의 리시버 수백 대 배포·회수 물류가 사라지는 것이 공통의 장점이고, 상세 비용 구조는 동시통역 5방식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Q. 상담회가 붙은 행사인데 세미나만 통역하면 되나요?
행사 성과는 대부분 상담 테이블에서 나옵니다. 세미나는 일방향 자막으로 충분하지만 상담은 양방향 통역과 기록(원문+번역 병기)이 필요한 다른 과업이라, 두 장면을 한 시스템으로 묶을 수 있는지가 행사 전체의 도구 선택 기준이 됩니다. 해외 4개 서비스는 세미나·회의 장면에 특화돼 있고, 세미나+상담회+매칭 일체 운영은 아네스가 KOTRA·JETRO 공동주관 행사에서 실제 수행해 온 구성입니다.
Q. 오역 리스크가 큰 세션은 어떻게 하나요?
법적·외교적 책임이 걸린 세션이라면 AI 단독이 아니라 사람 통역사가 표준입니다 — 원격 배치가 필요하면 Interprefy·KUDO, 현장 배치면 전통 구성을 쓰고, 나머지 정보 전달형 세션에 AI를 배분하는 하이브리드가 실무 정답입니다. 어떤 구성이든 계약 조항·확정 단가는 서면 재확인이 안전장치입니다.
Q. 도입 전에 뭘 확인해야 하나요?
본문의 체크리스트 8항목을 쓰세요. 요약하면: 리허설 테스트 가능 여부, 설계 중심 언어, 용어 통제 수단, 당일 현장 지원, 예산 절차 적합성(원화·증빙), 구매 단위, 행사 후 산출물, 상담회까지의 커버 범위 — 이 여덟 답이 서비스 선택을 사실상 결정합니다.
정리
시장은 두 계열입니다 — AI 전용(Wordly·아네스)과 RSI 사람+AI 혼합(Interprefy·KUDO·Boostlingo). 부스·리시버 없는 개인 기기 수신은 이제 공통 표준입니다.
각자의 링: Wordly는 해외 개최·영어 중심·국제 인증 요건, Interprefy·KUDO는 법적 책임 세션의 원격 사람 통역, Boostlingo는 상시 통역 수요 관리.
아네스는 국내 행사의 3중 조건(한국어 연사·한국 주최·한국 행정)을 기본값으로 설계됐고, 세미나+상담회+B2B 매칭 일체 운영(KOTRA·JETRO 공동주관 행사 실운영)이라는 해외 서비스에 없는 조합을 갖습니다.
판단 도구: 행사 시나리오 3개(글로벌 행사 A / 세미나+상담회 B / 법적 세션 포함 C)와 RFP 체크리스트 8항목.
어느 서비스든 최종 검증은 하나 — 우리 연사의 실제 발화로 하는 리허설 테스트입니다.
다가오는 행사의 조건(개최지, 연사 언어, 상담회 연계 여부)을 알려주시면 아네스 팀이 글로벌 서비스 포함 구성별 비교표와 현장 세팅안을 만들어 드립니다. 무료 통역 1시간으로 연사 발화 리허설 테스트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아네스 공식 페이지.
본 글의 해외 서비스 정보는 2026년 기준 각사 공식 페이지(Wordly 요금·기능 페이지 등)와 2026년 8월 확인된 공개 비교 자료를 근거로 하며, 요금·언어·기능은 수시로 변경되므로 도입 시점에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아네스는 저희가 만드는 서비스이며, 행사 통역은 규모·구성에 따라 별도 견적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