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년 10월 3일 · 최종 검증일: 2026년 10월 3일
작성 기준: 자사 상담회 견적·운영 경험(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 등), 해외 비즈매칭 플랫폼 공개 요금(2026년 8월 확인 자료), 유럽중앙은행(ECB) 기준환율, 국가·지방계약 관련 공개 기준
이해관계 공개: 저희는 아네스 비즈매칭을 만드는 팀제로코드입니다. 견적을 내는 쪽의 글이지만, 어느 공급사의 견적이든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썼습니다.
유의 사항: 이 글의 금액은 해외 플랫폼의 공개 요금과 그 원화 환산치, 그리고 명시된 가정에 따른 계산 예시입니다. 요금과 환율은 수시로 바뀝니다. 아네스 비즈매칭은 행사 조건별로 원화 견적을 드립니다.
“참가사 100개사면 얼마인가요?”
비즈매칭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담당자에게서 가장 먼저 받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 숫자 하나로 답하는 공급사가 있다면 오히려 조심해야 합니다. 같은 100개사라도 상담회가 하나인지 넷인지, 문자 알림이 포함되는지, 현장 운영 인력이 붙는지, 해외 바이어 통역이 필요한지에 따라 견적의 구성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두 견적의 금액 차이는 대부분 단가가 아니라 범위의 차이에서 나옵니다.
비즈매칭 시스템의 도입 비용은 “참가사 수·상담회 수·운영 일수 같은 규모 변수”와 “매칭·알림·현장 운영·통역·기록·보고서 같은 기능 범위”의 조합으로 결정됩니다. 견적을 제대로 보려면 세 가지를 지켜야 합니다.
① 견적을 받기 전에 규모 변수와 필요한 기능 범위를 먼저 정리할 것
② 금액이 아니라 같은 범위·같은 수량으로 맞춘 뒤 비교할 것
③ 시스템 비용만이 아니라 내부 인력 시간까지 포함한 총비용, 그리고 미팅 1건당 비용으로 판단할 것
이 글은 상담회를 주최하는 공공기관·지자체·협회와 이를 위탁 운영하는 대행사 담당자를 위해 썼습니다. 견적 변수, 과금 모델과 원화 환산, 규모별 수량 계산, 견적서 체크리스트, 견적 3개 비교 예시, 내부 인건비 계산, 공공 발주 요구사항 표와 조달 일정까지 숫자로 정리합니다.
⏱️ 3분 요약 — 견적 받기 전에 이것부터
참가사 수는 “승인 기준”으로 센다. 신청자 수와 실제 참석 수는 견적의 기준이 아니다.
상담회 수를 따로 적는다. 한 행사 안에 B2B·투자·B2G가 나뉘면 사이트·시간표가 여러 개다.
미팅 수를 먼저 계산한다. 미팅 수 = 참가사 수 × 기업당 평균 미팅 ÷ 2. 100개사가 4건씩이면 200건, 테이블 25개, 알림 1,200건이다.
기능 범위를 요구사항 표로 고정한다. 범위가 같아야 금액을 비교할 수 있다.
알림·현장 장비·운영 인력·결과보고서는 별도 줄로 확인한다. 견적 순위가 뒤집히는 곳이다.
내부 담당자 시간을 원화로 바꾼다. 50개사 규모 수작업은 대략 50~100시간이다.
최종 비교는 “미팅 1건당 총비용”으로 한다. 반복 개최라면 이 숫자의 추이가 성과 지표가 된다.
📐 견적을 움직이는 6가지 변수
변수 | 비용이 달라지는 이유 | 견적 요청 전에 정할 것 |
|---|---|---|
① 참가사 수 | 계정·프로필·매칭 연산·지원 문의가 참가사 수에 비례 | 셀러·바이어 각각의 승인 예정 수 |
② 상담회 수 | 상담회마다 참가 그룹·사이트·시간표·보고서가 따로 필요 | 한 행사 안의 상담회 구분(B2B·투자·B2G 등) |
③ 미팅 수·테이블 수·일수 | 알림 발송량, 현장 장비, 기록 장비, 운영 인력이 여기에 비례 | 기업당 목표 미팅 수, 회차 길이, 운영 일수 |
④ 기능 범위 | 매칭만 vs 알림·출석·보고서 vs 통역·상담 기록까지 | 요구사항 표의 필수·선택 구분 |
⑤ 서비스 수준 | 셀프 사용 vs 세팅 대행 vs 현장 상주 운영 | 내부 인력으로 할 일과 맡길 일 |
⑥ 맞춤 요구 | 신청서 항목, 다국어 화면, 기관 보고서 양식, 기존 명단 이관 | 기관 고유 양식과 기존 데이터 유무 |
참가사 수는 무엇을 기준으로 세나
참가사 수에는 최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사이트에 가입·신청한 수, 주최 측이 승인한 수, 당일 실제로 참석한 수입니다. 공급사마다 구간 요금을 어느 기준으로 매기는지가 다르기 때문에, 견적서에 “참가사 ○개사”라고 적혀 있으면 반드시 어느 기준인지 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은 128개사가 참여했지만 미팅 신청은 1,101건이 들어왔습니다. 신청 기준 과금 구조였다면 숫자의 단위부터 달라졌을 것입니다. 주최 측이 통제할 수 있는 숫자는 승인 수이므로, 승인 기준으로 견적을 받는 편이 예산 관리에 유리합니다.
상담회가 여러 개면 무엇이 늘어나나
이음주간은 B2G·B2B·투자·관광벤처 간 4개 상담회를 이틀간 병렬로 운영했습니다. 이런 경우 상담회마다 참가 그룹 정의, 신청 사이트, 시간표, 결과보고서가 따로 필요하므로 견적이 “행사 1건”이 아니라 “상담회 수”에 따라 늘어날 수 있습니다.
대신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하면 한 기업이 여러 상담회에 참여해도 일정 충돌을 자동으로 막을 수 있어, 상담회별로 다른 도구를 쓰는 것보다 운영 비용이 줄어듭니다.
💳 과금 모델 5가지와 공개 요금의 원화 감각
과금 모델 | 구조 | 유리한 경우 | 주의할 점 |
|---|---|---|---|
행사 단위 정액 | 행사 1건에 정해진 범위를 묶어 견적 | 연 1~2회 개최, 예산을 행사별로 집행 | 포함 범위와 추가 요청 단가 확인 |
참가자 구간제 | 참가자 수 구간별로 단가가 올라감 | 규모가 미리 확정되는 행사 | 구간 경계, 집계 기준(신청·승인·참석) |
연간 라이선스 | 1년간 정해진 행사 수·인원 사용 | 연 여러 차례 반복 개최 | 실제 개최 횟수가 줄면 단가가 높아짐 |
월 구독 | 기간 단위로 플랫폼 사용 | 상시 매칭·연중 프로그램 | 행사가 없는 달에도 비용 발생 |
모듈 합산 | 기본 플랫폼 + 알림·현장·통역·기록 등 선택 모듈 | 행사마다 필요 기능이 크게 다를 때 | 모듈 합산 시 총액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음 |
해외 플랫폼 공개 요금을 원화로 바꿔 보면
아래는 2026년 8월 확인된 공개 요금을 1유로 = 1,750원으로 가정해 환산한 값입니다. ECB 기준환율은 2026년 상반기 동안 대체로 1유로당 1,700~1,780원 범위에서 움직였습니다. 부가세, 해외 결제 수수료, 환율 변동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플랫폼 | 공개 요금 | 원화 환산 | 100명 기준 참가자당 | 과금 단위 |
|---|---|---|---|---|
b2match | 연 €699부터 (행사 1건·참가 100명) | 약 122만 원 | 약 1만 2천 원 | 연간 라이선스 |
Converve | 행사당 €3,400부터 (1~100명, 인원 구간별 상승) | 약 595만 원 | 약 6만 원 | 행사 단위 구간제 |
Swapcard | 월 €520 수준부터 + 행사 견적 | 월 약 91만 원 (12개월 약 1,092만 원) | 행사 수에 따라 다름 | 월 구독 |
Brella | 비공개 (외부 추정 행사당 $5,000~25,000) | — | — | 엔터프라이즈 견적 |
같은 “100명 규모”인데도 시작 가격이 122만 원에서 595만 원까지 다섯 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그 차이는 대부분 포함 범위와 지원 수준에서 나오고, 국내 행사라면 여기에 원화 증빙·국내 지원·통역 조달이라는 변수가 더해집니다.
플랫폼별 기능 비교는 비즈매칭 플랫폼 5종 비교에서 정리했습니다.
🧮 견적 전에 수량부터 — 규모별 계산 워크시트
공급사마다 단가는 다르지만, 수량은 행사 설계에서 나옵니다. 수량을 먼저 계산해 두면 견적 요청이 정확해지고, 받은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미팅 수(M) = 승인 참가사 수(N) × 기업당 평균 미팅(m) ÷ 2
필요 테이블 수(T) = M ÷ (운영 일수 × 하루 회차 수)
알림 발송량 = M × 2(양측) × 알림 단계 수
상담 기록 장비 = T (테이블당 1대 기준)
통역 수요 = 통역이 필요한 테이블 수 × 운영 시간 × 언어 조합 수
세 가지 규모로 계산해 보면
항목 | 소규모 (가정) | 중규모 (가정) | 대규모·다중 (이음주간 실제) |
|---|---|---|---|
참가사 수 | 30개사 | 100개사 | 128개사 |
상담회 수·일수 | 1개 · 반일 | 1개 · 1일 | 4개 · 2일 |
기업당 평균 미팅 | 3건 | 4건 | 약 5.5건 |
미팅 수 | 45건 | 200건 | 349건 |
테이블 수 | 8개 (6회차) | 25개 (8회차) | 71개 (1일차 35 + 2일차 36) |
알림 발송량 (3단계) | 270건 | 1,200건 | 약 2,094건 |
상담 기록 장비 | 필요 시 8대 | 필요 시 25대 | 테이블별 1대 배치 |
권장 범위 | 엑셀 또는 매칭 기본 기능 | 매칭 + 알림 + 출석 + 보고서 | 전 범위 + 현장 운영 + 상담 기록 |
이음주간의 기업당 평균 미팅 수는 349건 × 2 ÷ 128개사로 계산한 값이며, 테이블 수와 미팅 수는 운영 기록 기준입니다. 이 표를 그대로 견적 요청서에 붙이면 공급사는 같은 수량으로 견적을 내고, 담당자는 단가와 포함 범위만 비교하면 됩니다.
💡 알림 비용에 대해
국내 문자·알림톡의 대량 발송 단가는 종류와 공급사에 따라 건당 수 원에서 수십 원대여서, 1,200건 규모라면 발송비 자체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문제는 발송비가 아니라 발송을 누가 하느냐입니다.
자동 발송이 빠진 견적이라면 1,200건의 안내가 담당자의 전화와 개별 문자로 바뀝니다. 해외 참가자에게 국제 문자를 보내야 한다면 단가가 크게 올라가므로 메일·메신저 병행 여부도 확인하세요.
🧾 견적서에서 확인할 12개 항목
항목 | 확인 질문 | 빠지면 생기는 일 |
|---|---|---|
1. 참가사 집계 기준 | 신청·승인·참석 중 무엇으로 세는가? | 신청 폭주 시 추가 비용 |
2. 상담회 수 | 상담회를 추가하면 얼마가 늘어나는가? | 행사 직전 세션 추가 시 재견적 |
3. 운영자 계정 | 주최·대행·현장 인력 계정 수 제한이 있는가? | 계정 공유로 인한 기록 혼선 |
4. 알림 발송 | 자동 발송이 포함인가, 발송비는 포함인가 건당 별도인가? | 개별 연락 업무가 담당자에게 남음 |
5. 현장 장비 | 스크린, 출석 체크 기기, 네트워크가 포함인가? | 별도 렌탈 조달 필요 |
6. 현장 운영 인력 | 몇 명이 며칠, 어떤 역할로 붙는가? | 당일 시스템 문의를 내부 인력이 떠안음 |
7. 통역 | 언어 수·테이블 수·시간 기준은? | 통역사 별도 섭외, 계약 2건 |
8. 상담 기록·상담일지 | 기록 장비와 상담일지 생성이 포함인가? | 결과보고에 상담 내용이 빠짐 |
9. 결과보고서 | 기관 제출용 양식과 원자료 엑셀이 제공되는가? 며칠 안에? | 행사 후 수일간 수작업 집계 |
10. 변경·추가 요청 | 신청서 항목 변경, 일정 변경에 비용이 붙는가? | 준비 기간 중 추가 청구 |
11. 데이터 보관·재사용 | 보관 기간, 소유권, 다음 행사 재사용 조건은? | 매년 참가사 정보를 처음부터 다시 수집 |
12. 결제·증빙 | 부가세 포함 여부, 결제 시점, 세금계산서·정산 서류는? | 지원사업 정산 지연 |
📊 견적 3개를 나란히 놓으면 — 순위가 뒤집히는 예시
참가사 100개사, 상담회 1개, 하루 행사를 두고 세 곳에서 견적을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실제 금액 대신 가장 낮은 견적을 100으로 둔 지수로 표시했습니다. 아래 수치는 비교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 값이며 시장 가격이 아닙니다.
구분 | 견적 A | 견적 B | 견적 C |
|---|---|---|---|
견적서 금액 (지수) | 100 | 160 | 210 |
포함 범위 | 매칭·시간표 | 매칭·시간표·자동 알림·출석 장비·결과보고서 | B 범위 + 현장 운영 인력 |
빠진 항목 별도 조달 | 출석 장비 +20, 현장 인력 +40 | 현장 인력 +40 | — |
빠진 항목 내부 인력 시간 | 개별 안내 +30, 보고서 수작업 +60 | — | — |
실질 총비용 (지수) | 250 | 200 | 210 |
견적서 금액으로는 A가 가장 저렴했지만, 빠진 항목을 별도 조달과 내부 인력으로 메우자 가장 비싼 선택이 됐습니다.
실제 비교에서도 4번(알림), 5번(장비), 6번(인력), 9번(보고서)이 순위를 바꾸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각 공급사 견적을 위 형식의 표 한 장으로 정리해 보세요.
⚖️ 총비용으로 판단하기 — 내부 인건비를 원화로 바꾸는 법
총비용 = 시스템 비용 + 부대비용(알림·장비·통역·인력) + 내부 인력 시간 비용 + 리스크 비용
수작업 운영의 내부 시간, 얼마나 되나
참가사 50개사·미팅 250건 규모를 수작업으로 운영할 때의 업무량을 자사 운영 경험 기준으로 추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행사 성격과 담당자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무 | 수작업 추정 시간 |
|---|---|
신청 취합·명단 정리 | 8~16시간 (1~2일) |
매칭표 작성 | 16~24시간 (2~3일) |
시간표 작성·충돌 검증 | 8~16시간 (1~2일) |
일정 변경 대응 | 변경 10건 가정 시 5~20시간 (건당 30분~2시간) |
결과보고 작성 | 16~24시간 (2~3일) |
합계 | 약 53~100시간 (당일 개별 안내·출석 재입력 제외) |
원화로 바꾸는 계산
내부 인력 시간 비용 = 업무 시간 × 시간당 인건비
예시: 시간당 인건비를 3만 원(4대 보험·간접비 포함 가정)으로 두면 53~100시간 × 3만 원 = 약 159만~300만 원. 기관의 실제 인건비 기준으로 바꿔 넣으세요.
여기에 일정 충돌, 잘못 전달된 시간표, 미팅 0건 기업, 누락된 보고 데이터 같은 리스크 비용이 더해집니다. 비교의 본질은 “무료 vs 유료”가 아니라 “담당자의 시간과 리스크로 지불할 것인가, 예산으로 지불할 것인가”입니다. 업무별 상세 비교는 엑셀 수작업 vs 매칭 시스템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최종 비교 지표: 미팅 1건당 총비용
미팅 1건당 총비용 = 총비용 ÷ 실제 진행된 미팅 수
총액은 규모가 다른 행사끼리 비교할 수 없지만, 미팅 1건당 비용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노쇼가 줄면 같은 비용으로 진행 미팅이 늘어 이 숫자가 내려가고, 반복 개최 시 참가사 데이터를 재사용하면 준비 비용이 줄어 또 내려갑니다. 결과보고서에 이 지표를 함께 적어 두면 차년도 예산을 설득할 때 가장 강한 근거가 됩니다.
🏛️ 공공기관 예산·발주 — 요구사항 표와 조달 일정
계약 방식은 금액과 공급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방계약 기준으로 추정가격 2천만 원 이하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여성기업·장애인기업·청년창업기업 등 요건을 갖춘 기업과는 5천만 원 이하까지 가능합니다.
금액과 요건별 조달 경로는 공공구매·B2G 구매상담회 운영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수의계약 한도에 맞추려고 같은 사업을 여러 계약으로 쪼개는 것은 관련 법령상 제한되므로, 계약 방식은 반드시 기관 계약 부서와 함께 정하세요.
과업지시서에 붙여 쓰는 시스템 요구사항 표
요구사항을 ID와 필수·선택으로 나눠 두면 공급사들이 같은 범위로 견적을 내고, 평가도 항목별로 할 수 있습니다.
ID | 요구사항 | 구분 |
|---|---|---|
SFR-01 | 참가기업 온라인 신청과 주최 측 승인, 참가 그룹(셀러·바이어 등)별 정원 관리 | 필수 |
SFR-02 | 행사별로 신청서 항목을 설정할 수 있는 참가기업 프로필 | 필수 |
SFR-03 | 참가기업 간 미팅 신청·수락 기능 | 필수 |
SFR-04 | 품목·관심 분야 기반 추천과 추천 근거 표시 | 선택 |
SFR-05 | 운영자의 직접 매칭과 미팅 0건 기업 확인 | 필수 |
SFR-06 | 일정 충돌 없는 시간표 자동 배정과 변경 시 재배정 | 필수 |
SFR-07 | 매칭 확정·전일·당일 단계별 안내 자동 발송 | 필수 |
SFR-08 | 현장 배정표 표시와 출석 관리 | 필수 |
SFR-09 | 여러 상담회의 독립 운영과 참가자 일정 통합 관리 | 상담회 2개 이상 시 필수 |
SFR-10 | 상담 테이블 실시간 통역 | 해외 참가 시 선택 |
SFR-11 | 동의 기반 상담 기록과 상담일지 제공 | 선택 |
SFR-12 | 종료 후 ○영업일 내 결과보고서와 원자료(엑셀) 제출 | 필수 |
SER-01 | 참가기업 정보의 목적 내 처리, 접근 권한 관리, 보관 기간 종료 후 파기 | 필수 |
견적부터 정산까지 조달 일정
시점 | 할 일 |
|---|---|
D-75~D-60 | 규모 확정, 수량 워크시트 작성, 요구사항 표 정리, 견적 요청 |
D-60~D-50 | 견적 비교표 작성, 계약 방식 확인, 내부 결재 |
D-50~D-40 | 계약 체결, 신청서 항목·보고서 양식 협의 |
D-35 | 상담회 사이트 오픈, 참가 모집 시작 |
D-14~D-7 | 매칭 기간, 시간표 확정 |
D+3~D+7 | 결과보고서·원자료 수령 |
D+30 | 정산 서류 제출, 미팅 1건당 총비용 기록 |
모집을 이미 끝냈다면 D-14 매칭 단계부터 합류하는 부분 도입도 가능하지만, 견적·계약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행사 두 달 전에는 견적 요청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사업 정산에 필요한 견적서·계약서·세금계산서·결과보고서·원자료를 공급사가 모두 줄 수 있는지도 견적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 반복 개최하면 비용 구조가 달라집니다
계약 단위
행사마다 견적을 받는 방식과 연간 단위로 묶는 방식 중 실제 개최 횟수에 맞는 쪽을 고릅니다. 연간 계약은 개최 횟수가 계획보다 줄면 행사당 단가가 오히려 높아집니다. 지난 2~3년의 실제 개최 횟수로 판단하세요.데이터 재사용
참가사 프로필과 과거 매칭·상담 데이터를 다음 행사에 다시 쓸 수 있으면 모집·검증 업무가 줄고 매칭 품질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좋아집니다. 미팅 1건당 총비용이 회차마다 내려가는지가 이 효과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아네스 비즈매칭은 어떻게 견적을 내나
파는 쪽으로서 저희 방식도 같은 기준으로 공개합니다.
행사 단위 원화 견적 — 승인 참가사 수, 상담회 수, 운영 일수, 필요한 기능 범위를 기준으로 견적을 드리며 세금계산서와 지원사업 정산 서류를 제공합니다.
기본 범위 — 위 요구사항 표의 SFR-01~09와 SFR-12(신청·승인, 근거가 붙은 AI 추천과 상호 신청·수락, 관리자 매칭, 충돌 없는 시간표 자동 배정, 단계별 알림, 현장 스크린·출석 관리, 다중 상담회 통합 운영, 결과보고서와 원자료 엑셀).
선택 결합 — 해외 참가자가 있는 행사는 SFR-10(상담 테이블 실시간 통역)과 SFR-11(아네스노트 상담 기록·상담일지)을 같은 시스템에서 결합합니다. 국내 기업 간 행사라면 매칭 기능만 씁니다.
부분 도입 — 참가 모집을 이미 구글폼·엑셀로 끝낸 행사도 명단을 옮겨 매칭·준비 단계(D-14)부터 합류할 수 있습니다.
국내 팀 지원 — 상담회 사이트 세팅과 현장 운영을 국내 팀이 지원합니다.
견적 요청 시 보내 주시면 좋은 정보 7가지
승인 예정 참가사 수(셀러·바이어 각각)
상담회 수와 구분(B2B·투자·B2G 등)
운영 일수와 하루 회차(또는 미팅 시간)
예상 테이블 수 또는 기업당 목표 미팅 수
해외 참가자 여부와 필요한 언어
현장 운영 인력 지원 필요 여부
기관 결과보고서 양식 유무
이 정보를 보내 주시면 워크시트 기준으로 수량을 계산하고, 요구사항 표 ID별로 포함 여부를 나눠 견적을 드립니다. 다른 공급사 견적과 같은 표에 놓고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 견적 비교에서 자주 하는 실수 7가지
총액만 비교한다 — 범위가 다른 두 견적의 총액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위 예시처럼 순위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참가사 집계 기준을 확인하지 않는다 — 신청 기준 과금이면 인기 행사일수록 비용이 불어납니다.
상담회 수를 알리지 않는다 — 행사 직전 세션 추가는 재견적과 일정 지연을 부릅니다.
자동 알림 여부를 놓친다 — 발송비보다 개별 연락 업무가 더 큰 비용입니다.
결과보고서와 원자료를 범위에 넣지 않는다 — 행사 후 16~24시간의 수작업 집계가 남습니다.
통역·기록을 별도 조달로 미룬다 — 계약 두 건, 창구 두 개, 데이터 단절이 생깁니다.
내부 인력 시간을 계산하지 않는다 — 50~100시간의 담당자 시간이 “무료”로 처리됩니다.
✅ 견적 단계별 체크리스트
견적 요청 전
승인 기준 참가사 수(셀러·바이어), 상담회 수, 운영 일수 확정
워크시트로 미팅 수·테이블 수·알림 발송량·통역 수요 계산
요구사항 표(SFR·SER)에서 필수·선택 표시
견적 비교 시
공급사별 견적을 요구사항 ID와 12개 항목 기준 한 장으로 정리
빠진 항목의 별도 조달 비용과 내부 인력 시간(원화 환산) 추가
실질 총비용과 예상 미팅 1건당 비용으로 비교
계약 전·후
계약 방식(수의계약·입찰)과 정산 서류를 계약 부서와 확인
데이터 보관 기간과 다음 행사 재사용 조건 확인
D+30에 실제 미팅 1건당 총비용을 기록해 다음 행사의 기준값으로 사용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참가사 100개사 규모면 비즈매칭 시스템 비용은 얼마인가요?
기능 범위와 상담회 수, 운영 일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시장 감각으로 해외 플랫폼 공개 요금을 1유로 1,750원으로 환산하면 b2match 연 약 122만 원부터(행사 1건·100명), Converve 행사당 약 595만 원부터(1~100명), Swapcard 월 약 91만 원부터 수준입니다. 여기에 알림·현장 장비·운영 인력·통역 같은 부대비용과 내부 인력 시간이 더해집니다. 워크시트로 수량을 먼저 계산해 같은 범위로 견적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2. 참가사 수는 신청 기준인가요, 참석 기준인가요?
공급사마다 다릅니다. 신청·승인·참석 중 어느 기준으로 과금하는지 견적서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주최 측이 통제할 수 있는 숫자는 승인 수이므로, 승인 기준으로 견적을 받는 편이 예산 관리에 유리합니다.
Q3. 한 행사에 상담회가 여러 개면 비용이 그만큼 늘어나나요?
상담회마다 사이트·시간표·보고서가 따로 필요하므로 일부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상담회별로 다른 도구를 쓰면 일정 충돌 관리와 데이터 취합이 사람 몫이 되므로, 하나의 시스템에서 묶어 운영하는 편이 총비용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Q4. 문자 알림 비용은 큰 편인가요?
국내 대량 발송 단가는 건당 수 원에서 수십 원대여서 미팅 200건·3단계 알림(1,200건) 규모라면 발송비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동 발송 여부입니다. 자동 발송이 빠지면 같은 양의 안내가 담당자의 개별 연락 업무로 바뀝니다. 해외 참가자 대상 국제 문자는 단가가 크게 높으므로 별도로 확인하세요.
Q5. 엑셀로 운영하면 실제로 얼마가 드나요?
명시적 비용은 0원이지만, 참가사 50개사·미팅 250건 규모라면 자사 운영 경험 기준으로 약 53~100시간의 담당자 시간이 듭니다. 시간당 인건비 3만 원을 가정하면 약 159만~300만 원에 해당하며, 여기에 오류 리스크가 더해집니다. 기관의 실제 인건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세요.
Q6. 통역과 상담 기록은 꼭 같이 도입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국내 기업 간 행사라면 매칭 기능만으로 충분합니다.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면 통역과 상담 기록을 매칭과 같은 시스템에서 해결하는 것이 계약 건수, 운영 창구, 데이터 연결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Q7. 공공기관은 수의계약으로 도입할 수 있나요?
금액과 공급사 요건에 따라 가능합니다. 지방계약 기준으로 1인 견적 수의계약은 추정가격 2천만 원 이하이며, 여성기업·장애인기업·청년창업기업 등 요건을 갖춘 기업과는 5천만 원 이하까지 가능합니다. 같은 사업을 쪼개 한도를 맞추는 것은 제한되므로 기관 계약 부서와 함께 결정하세요.
Q8. 견적은 행사 얼마 전에 요청해야 하나요?
견적 비교, 내부 결재, 계약, 사이트 세팅과 모집 기간을 감안하면 행사 약 두 달 전(D-75~D-60)에 견적 요청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집을 이미 끝낸 행사라면 D-14 매칭 단계부터 합류하는 부분 도입도 가능합니다.
Q9. 견적이 적정한지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범위를 맞춘 실질 총비용을 실제 진행될 미팅 수로 나눈 “미팅 1건당 총비용”으로 보는 것이 가장 공정합니다. 규모가 다른 행사끼리도 비교할 수 있고, 반복 개최 시 이 숫자가 내려가는지로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고 자료
비즈매칭 플랫폼 5종 비교 — b2match·Converve·Brella·Swapcard 공개 요금과 과금 단위(2026년 8월 확인 자료)
유로 기준환율 (ECB, 2026년 6월 18일) — 1유로 1,763.72원 등 2026년 상반기 원/유로 기준환율
엑셀 수작업 vs 매칭 시스템 비교 — 업무별 소요 시간과 수작업 한계 규모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 운영 기록 — 4개 상담회·71개 테이블·349건 매칭 운영 사례
강원특별자치도 계약 기준 안내 — 지방계약 1인 견적 수의계약 금액 기준
수량 워크시트, 내부 업무 시간, 견적 비교 지수는 자사 운영 경험과 명시된 가정에 따른 계산 예시입니다
상담회 유형별 설계는 투자 IR 매칭데이 운영법, 공공구매·B2G 구매상담회 운영 가이드, 오픈이노베이션 매칭데이 설계법을 참고하세요
결론 요약: 비즈매칭 시스템의 비용은 참가사 수·상담회 수·운영 일수 같은 규모 변수와 매칭·알림·현장 운영·통역·기록·보고서 같은 기능 범위의 조합으로 정해집니다. 해외 공개 요금만 봐도 같은 100명 규모의 시작 가격이 약 122만 원에서 595만 원까지 벌어지고, 그 차이는 대부분 범위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승인 기준 규모 확정 → 워크시트로 수량 계산 → 요구사항 표로 범위 고정 → 12개 항목으로 견적 정렬 → 빠진 항목과 내부 인건비를 더한 실질 총비용 → 미팅 1건당 총비용의 순서로 보면, 견적 사이의 차이가 단가인지 범위인지 분명해집니다.
“얼마인가요?”보다 먼저 “무엇이 몇 개 필요한가요?”에 답해 두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견적을 받는 방법입니다.
우리 행사의 견적 구조가 궁금하다면 위 7가지 정보를 보내 주세요. 수량 계산부터 요구사항 ID별 견적까지 나눠 드립니다. 이메일(info@aness.ai)로 보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