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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회의록 서비스 5종 비교 — 클로바노트 vs Otter.ai vs 티로 vs 다글로 vs 아네스노트, 해외 바이어 미팅 기준

클로바노트 vs Otter.ai vs 티로 vs 다글로 vs 아네스노트 — '한국어 사내 회의'가 아니라 해외 바이어 미팅 기준(다국어·양방향 통역·원문+번역 병기·용어집)으로 비교하면 순위가 달라집니다. 각 서비스가 이기는 장면과 KOTRA·코엑스 상담회 현장 검증 이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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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s
Sep 04, 2026
AI 회의록 서비스 5종 비교 — 클로바노트 vs Otter.ai vs 티로 vs 다글로 vs 아네스노트, 해외 바이어 미팅 기준
Contents
AI 회의록 서비스란?30초 결론 — 회의 유형별 최적 선택먼저, 기준을 명확히 — '기록 도구'와 '통역+기록 도구'는 다른 카테고리입니다5종 한눈에 — 해외 바이어 미팅 기준 총괄 비교① 클로바노트 — 한국어 사내 회의의 기본값, 바이어 미팅엔 언어 벽② Otter.ai — 영어권 표준, 그러나 한국어가 없습니다③ 티로 — 실시간의 강자, '자막'과 '통역'의 거리④ 다글로 — 기록 생산성 만능형, 통역은 범위 밖⑤ 아네스노트 — 통역과 회의록이 한 몸인 상담 특화 설계3개 질문 결정 트리 — 30초 만에 후보를 좁히는 법도입 전 체크리스트 7 — 어떤 서비스든 이것부터 확인하세요결론 프레임 — "무슨 회의를 적을 것인가"가 먼저입니다자주 묻는 질문 (FAQ)Q. AI 회의록 서비스 중 무료로 가장 넉넉한 건 어디인가요?Q. Otter.ai는 한국어가 되나요?Q. 클로바노트로 바이어 미팅을 기록할 수 없나요?Q. 회의록 도구와 AI 통역 도구는 뭐가 다른가요?Q. AI 회의록을 쓰려면 상대 동의가 필요한가요?Q. 회사 도입 시 보안은 뭘 확인해야 하나요?Q. 상담회·전시회 현장에서도 이런 도구를 쓸 수 있나요?Q. 다섯 개 중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정리

검증 기준: 본문의 각 서비스 기능·언어·요금은 2026년 8월 기준 각사 공식 페이지·앱 스토어 안내와 공개 비교 리뷰를 근거로 하며, 서비스 업데이트로 달라질 수 있으니 도입 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투명성 고지: 저희는 이 비교에 포함된 아네스노트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비교 축을 저희에게 유리하게 좁히는 대신, 각 서비스가 이기는 장면을 먼저 명시하는 방식으로 공정성을 확보했습니다 — 한국어 사내 회의라면 이 글의 결론은 아네스노트가 아닙니다.

핵심 요약 (2026년 8월 기준)

  1. AI 회의록 비교 글은 많지만 대부분 '한국어 사내 회의' 기준입니다. 이 글은 해외 바이어 미팅 기준 — 다국어 인식, 실시간 통역 겸용, 원문+번역 병기, 용어집 — 으로 5종을 비교합니다. 기준이 바뀌면 순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2. 결정적 구분선은 카테고리입니다. 클로바노트·Otter·티로·다글로는 '들은 것을 적는' 기록 도구이고, 바이어 상담에는 '말이 통하게 하면서 적는' 통역+기록 도구가 필요합니다 — 회의록이 남아도 대화가 안 통하면 기록할 내용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3. Otter.ai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국내 팀의 후보에서 사실상 제외되고, 한국어 사내 회의만이라면 클로바노트(월 300분 무료)·다글로(월 10시간 무료)가 비용 면에서 가장 합리적입니다.

"AI 회의록 뭐 쓰세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회의가 무슨 언어로 진행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한국어 주간회의를 적는 일과, 태국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역하며 원문까지 남기는 일은 같은 '회의록'이라는 단어를 쓸 뿐 다른 과업입니다.

이 글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5개 서비스 — 클로바노트, Otter.ai, 티로, 다글로, 아네스노트 — 를 해외 바이어 미팅이라는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실시간 통역 앱 자체의 비교는 AI 통역 앱 5종 비교에서, 기록 관리 방식의 비교는 별도 글에서 다뤘습니다.

AI 회의록 서비스란?

AI 회의록 서비스는 회의 음성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음성 인식)하고, 화자를 구분하고, 요약·액션 아이템을 추출해 주는 도구입니다. 녹음 파일을 올리는 사후 처리형과 회의 중 실시간으로 받아쓰는 실시간형으로 나뉘며, 최근에는 여기에 번역·통역 기능이 결합된 다국어 상담 특화형이 별도 카테고리로 등장했습니다.

어떤 유형이 필요한지는 도구의 성능보다 회의의 언어 구성이 먼저 결정합니다 — 이것이 이 글의 비교 관점입니다.

30초 결론 — 회의 유형별 최적 선택

회의 유형에 따른 AI 회의록 추천

회의 유형

권장 서비스

이유

한국어 사내 회의·인터뷰

클로바노트 또는 다글로

한국어 정확도 + 넉넉한 무료 범위 (월 300분 / 월 10시간)

영어권 글로벌 팀 협업 (한국어 불필요)

Otter.ai

Zoom·Teams·Meet 봇 자동 참여, 영어 회의 지식 관리

다국어 세미나·강의의 실시간 자막

티로

0.5초 실시간 변환 + 15개 이상 언어 실시간 번역

해외 바이어 상담·수출 상담회

아네스노트

양방향 통역과 다국어 회의록이 동시에 — 기록 이전에 대화가 성립

먼저, 기준을 명확히 — '기록 도구'와 '통역+기록 도구'는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기록 도구'와 '통역+기록 도구'는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AI 회의록 서비스의 공통 뼈대는 "음성 → 텍스트 → 요약"입니다. 이 뼈대는 참석자 전원이 같은 언어를 쓸 때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그런데 바이어 미팅에서는 뼈대 앞에 문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 대화 자체가 두 언어로 진행된다는 것. 이 장면에서 필요한 능력은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1. 다국어 인식: 한국어와 상대 언어를 모두 정확히 받아쓸 수 있는가

  2. 실시간 통역 겸용: 기록에 그치지 않고 대화가 통하게 만들어 주는가 (양방향)

  3. 원문+번역 병기: 사후에 오역을 검증할 수 있도록 두 언어가 나란히 남는가

  4. 용어집: 제품명·모델명 같은 고유명사의 번역을 고정할 수 있는가

이 네 축이 이번 비교의 채점 기준입니다. 미리 말해두면 — 이 축에서 범용 회의록 도구들이 낮은 점수를 받는 것은 제품의 결함이 아니라 설계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5종 한눈에 — 해외 바이어 미팅 기준 총괄 비교

해외 바이어 미팅 기준 AI 회의록 5종 총괄 비교

비교 축

클로바노트

Otter.ai

티로

다글로

아네스노트

한국어 지원

◎ (특화)

✕ 미지원

◎

◎

◎

지원 언어 폭

4개 (한·영·일·중)

6개 (영·서·불·독·일·중)

15개+ 실시간 번역

다국어 (한국어 중심)

70개

처리 방식

녹음·업로드 (사후 중심)

실시간 전사 (봇 참여)

실시간 (0.5초 내)

녹음·업로드 중심

실시간

양방향 통역 (대화 성립)

✕

✕

△ (자막 번역 방향)

✕

◎ (통역 전제 설계)

원문+번역 병기 회의록

✕

✕

△

✕

◎ (다국어 회의록)

용어집 (고유명사 고정)

✕

△ (커스텀 어휘)

△

△

◎ (플랜별 제공)

무료 범위

월 300분 상시

월 제한 (영어 기준)

3주 300분 체험

일 3회·월 10시간

통역 1시간 (Starter)

① 클로바노트 — 한국어 사내 회의의 기본값, 바이어 미팅엔 언어 벽

네이버가 만든 국내 최다 사용 회의록 서비스입니다. 한국어 특화 인식 정확도, 월 300분 상시 무료라는 압도적 접근성, 익숙한 UX — 한국어 회의·인터뷰·강의 기록이라면 지금도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바이어 미팅 기준의 한계는 두 가지입니다. 지원 언어가 한·영·일·중 4개라 동남아·유럽 바이어 언어를 받지 못하고, 처리 방식이 녹음·업로드 중심의 사후 기록이라 미팅 중의 언어 장벽 자체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 화자가 겹치거나 발화가 빠른 상황에서 문장이 흔들린다는 지적도 있어, 통역을 끼운 왕복 대화 기록에는 구조적으로 불리합니다.

② Otter.ai — 영어권 표준, 그러나 한국어가 없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대표 미팅 어시스턴트입니다. Zoom·Teams·Meet에 봇이 자동 참여해 실시간 전사·요약·액션 아이템을 뽑고, 회의 이력 전체를 검색·질문할 수 있는 지식 관리 기능이 강점입니다. 영어로만 일하는 글로벌 팀이라면 여전히 유력한 후보입니다.

결정적 문제는 한국어 미지원입니다. 2026년 기준 지원 언어는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중국어 간체 6개로, 한국어 발화는 애초에 받아쓸 수 없습니다. 한국 기업의 바이어 미팅은 통상 한국어와 상대 언어가 오가는 구조이므로, 대화의 절반이 기록에서 빠지는 셈입니다. 국내 도입 검토에서는 사실상 제외됩니다.

③ 티로 — 실시간의 강자, '자막'과 '통역'의 거리

0.5초 이내 실시간 변환과 15개 이상 언어의 실시간 번역이 티로의 정체성입니다. 회의 중 즉시 내용을 확인·수정할 수 있고 Slack·Notion·Salesforce 연동과 API·Webhook까지 갖춰, 다국어 세미나·강연의 실시간 자막이나 사내 시스템 연동이 필요한 팀에 매력적입니다.

바이어 상담 기준으로 보면 위치가 미묘해집니다. 실시간 번역은 '들어오는 말을 이해하는' 방향의 자막에 가깝고, 상담은 내 말도 상대 언어로 전달돼야 하는 양방향 과업입니다. 무료가 3주 300분 체험으로 상시 무료가 아니고, 화자 분리가 유료 플랜(월 $13)부터라는 점도 다자간 상담 기록 용도에서는 확인이 필요한 조건입니다.

④ 다글로 — 기록 생산성 만능형, 통역은 범위 밖

음성·영상·문서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AI 채팅으로 후속 작업까지 잇는 '기록 기반 생산성 도구'로 확장 중입니다. 무료 범위(하루 3회, 월 10시간)가 넉넉하고 실제 교육·업무 현장의 녹음 환경에서 안정적이라는 평가라, 한국어 중심의 대량 기록·정리 업무에 강합니다.

다만 설계의 중심이 한국어 콘텐츠의 기록·활용이라, 실시간 양방향 통역이나 원문+번역 병기 회의록 같은 상담 특화 기능은 범위 밖입니다. 클로바노트와 마찬가지로 "회의가 이미 통하는 언어로 진행된다"를 전제하는 도구입니다.

⑤ 아네스노트 — 통역과 회의록이 한 몸인 상담 특화 설계

아네스노트 — 통역과 회의록이 한 몸인 상담 특화 설계

아네스노트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회의를 적는 도구'가 아니라 '언어가 다른 상담을 성립시키면서 그 전 과정을 남기는 도구'로 설계됐습니다. 위 4축 기준으로 보면:

  • 70개 언어 실시간 양방향 통역 — 내 한국어가 상대 언어로, 상대 발화가 한국어로 실시간 전달됩니다. Zoom·Teams·Meet 등 플랫폼과 무관하게 연결되고 상대에게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원문+번역 병기 다국어 회의록 — 발언자별로 원문과 번역이 나란히 남아, "월 5,000개가 500개로 잘못 갔는지"를 사후에 검증할 수 있습니다. 오역을 잡는 안전장치가 회의록에 내장된 구조입니다.

  • 용어집 + 표준 무역 용어 기본 탑재 — MOQ·FOB 같은 표준 무역 용어는 기본 처리되고, 용어집에는 제품명·모델명만 등록하면 됩니다.

  • 기록의 다음 단계 연결 — 회의록이 거래처 단위로 쌓여 아네스AI의 거래처 관리·AI 심층분석으로 이어집니다.

이 설계가 검증된 곳이 실제 상담 현장입니다. 아네스노트는 KOTRA 주관 행사와 코엑스 등에서 열린 수출·비즈니스 상담회에 투입되어 온 이력이 있습니다 — 하루 수십 팀의 다국어 상담이 연속되는, 회의록 도구에게 가장 가혹한 환경이 곧 이 제품의 홈그라운드라는 뜻입니다. 요금은 상담·행사 단위에 맞춘 구조로 1일권 5만 원, 3일권 12만 원, 시간 패키지 등이 있으며 Starter 플랜에서 통역 1시간이 무료입니다(상세는 요금제 정리 글 참고).

정직한 한계도 분명합니다: 참석자 전원이 한국어를 쓰는 사내 회의라면 통역 기능이 불필요하므로, 이 장면에서는 월 300분 무료의 클로바노트나 월 10시간의 다글로가 더 합리적입니다. 아네스노트의 무료 범위(통역 1시간)는 상시 기록용으로는 좁습니다 — 이 제품은 '모든 회의'가 아니라 '언어가 다른 회의'를 위한 도구입니다.

3개 질문 결정 트리 — 30초 만에 후보를 좁히는 법

30초 만에 후보를 좁히는 질문 결정 트리

  1. Q1. 회의 참석자 전원이 같은 언어를 쓰나요?
    → 아니오라면 여기서 끝: 대화 성립부터가 과업이므로 통역+기록 일체형(아네스노트)이 카테고리상 답입니다. 예라면 Q2로.

  2. Q2. 그 언어가 한국어인가요?
    → 예라면 클로바노트(월 300분)·다글로(월 10시간) 중 무료 범위와 부가 기능(다글로의 문서·영상 변환 등)으로 선택. 아니오(영어 등)라면 Q3으로.

  3. Q3. 실시간 자막·번역이 필요한가요?
    → 예라면 티로(0.5초 실시간, 15개+ 언어), 아니오이고 영어 회의의 기록·지식 관리가 목적이면 Otter.

도입 전 체크리스트 7 — 어떤 서비스든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확인 항목

왜 중요한가

1

우리 회의의 언어 구성 (단일/다국어)

도구 카테고리 자체를 결정하는 첫 질문

2

필요 언어가 지원 목록에 있는가

"다국어 지원" 문구가 아니라 우리 언어 조합의 실제 포함 여부 (Otter처럼 한국어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음)

3

실시간인가, 사후 업로드인가

미팅 중 활용(자막·통역)이 필요하면 사후 처리형은 탈락

4

화자 분리 지원과 그 조건(무료/유료)

다자간 상담 기록의 품질을 좌우, 일부는 유료 플랜부터

5

용어·고유명사 처리 수단

제품명·모델명 오역은 상담 사고로 직결 — 용어집·커스텀 어휘 유무 확인

6

기록 동의 절차와 데이터 정책

참석자 고지·동의는 법적 필수, 저장 위치·AI 학습 사용 여부는 보안 검토 항목

7

무료 범위로 우리 실제 회의를 테스트할 수 있는가

벤더 데모가 아니라 우리 환경·우리 언어 조합에서의 성능이 유일한 판단 근거

결론 프레임 — "무슨 회의를 적을 것인가"가 먼저입니다

다섯 서비스는 경쟁 관계라기보다 다른 과업의 도구에 가깝습니다. 한국어 회의의 기록·정리가 과업이면 클로바노트·다글로의 무료 범위가 답이고, 영어 단일 언어 팀의 지식 관리면 Otter, 다국어 콘텐츠의 실시간 자막이면 티로가 강합니다.

그리고 기록 이전에 대화 자체를 성립시켜야 하는 바이어 상담이라면, 통역과 회의록이 분리되지 않은 도구 — 아네스노트 — 가 카테고리상 유일한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실제 미팅에서의 활용 흐름은 영어 못해도 바이어 화상 미팅 진행하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AI 회의록 서비스 중 무료로 가장 넉넉한 건 어디인가요?

한국어 기준으로 클로바노트가 월 300분 상시 무료, 다글로가 하루 3회·월 10시간 무료로 가장 넉넉합니다. 티로는 3주 300분 체험 방식이고, 아네스노트 Starter는 통역 1시간 무료입니다. 단순 기록량이 목적이면 앞의 둘, 다국어 상담 테스트가 목적이면 아네스노트의 무료 1시간이 용도에 맞습니다.

Q. Otter.ai는 한국어가 되나요?

안 됩니다. 2026년 기준 Otter의 전사 지원 언어는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중국어 간체 6개로 한국어가 없습니다. 한국어가 오가는 회의라면 발화의 절반이 기록되지 않으므로, 국내 팀은 다른 서비스를 검토해야 합니다.

Q. 클로바노트로 바이어 미팅을 기록할 수 없나요?

영어·일본어·중국어 바이어라면 해당 언어의 사후 기록은 가능합니다. 다만 미팅 중의 언어 장벽(내 말을 상대 언어로 전달)은 해결되지 않고, 원문+번역 병기가 아니라 오역 검증 용도로도 쓰기 어렵습니다. 동남아·유럽 언어 바이어라면 지원 언어(4개) 밖입니다.

Q. 회의록 도구와 AI 통역 도구는 뭐가 다른가요?

회의록 도구는 이미 통하는 대화를 텍스트로 남기는 도구이고, AI 통역 도구는 통하지 않는 대화를 성립시키는 도구입니다. 바이어 상담은 두 과업이 동시에 필요한 장면이라, 통역과 기록이 한 몸인 서비스(원문+번역 병기 회의록)가 별도 카테고리로 존재합니다. 아네스노트가 이 카테고리의 설계입니다.

Q. AI 회의록을 쓰려면 상대 동의가 필요한가요?

네. 대화 참석자에게 기록 사실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는 것이 법적으로도,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원칙입니다. 실무에서는 미팅 초대 메일에 "정확한 후속 조치를 위해 AI 회의록을 사용합니다" 한 줄을 넣고 시작 시 구두로 재확인하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한국 법 기준의 상세(통신비밀보호법상 대화 당사자 녹음, 미참여 대화 녹음 금지 등)는 녹음·AI 회의록의 법적 쟁점에 정리했습니다.

Q. 회사 도입 시 보안은 뭘 확인해야 하나요?

최소 네 가지입니다: 녹음·텍스트 데이터의 저장 위치(국내/해외), 보관 기간과 삭제 절차, 내 데이터가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는지 여부(옵트아웃 가능 여부), 접근 권한 관리. 특히 바이어와의 상담 기록에는 단가·조건 같은 영업 기밀이 담기므로, 무료 서비스라도 이 항목들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한 뒤 도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상담회·전시회 현장에서도 이런 도구를 쓸 수 있나요?

환경 조건이 관건입니다. 전시장 소음에서는 마이크 전략(지향성·핀 마이크, 화자 1.5m 이내)이 필수이고, 다자 상담에서는 화자 분리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네스노트는 KOTRA 주관 행사·코엑스 상담회 등 실제 수출 상담 현장에 투입돼 온 서비스라 이 환경을 전제로 설계돼 있으며, 현장 세팅 방법은 부스 통역 4방식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Q. 다섯 개 중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위의 결정 트리 3문항이면 됩니다. 요약하면: 참석자 전원이 같은 언어를 쓰나요? 예라면 한국어는 클로바노트·다글로, 영어는 Otter(기록·지식 관리) 또는 티로(실시간 자막) 중에서 고르고, 아니오라면 — 대화 성립부터가 과업이라면 — 통역+기록 일체형(아네스노트)을 무료 1시간으로 테스트해보고 판단하세요.

정리

  • 비교 기준이 결론을 정합니다 — '한국어 사내 회의' 기준의 기존 비교와 달리, 해외 바이어 미팅 기준(다국어·양방향 통역·원문 병기·용어집)에서는 순위가 재편됩니다.

  • 클로바노트(월 300분 무료)·다글로(월 10시간 무료)는 한국어 기록의 최강 가성비, Otter는 영어권 팀 전용(한국어 미지원), 티로는 실시간 다국어 자막의 강자입니다.

  • 아네스노트는 통역과 회의록이 한 몸인 상담 특화 카테고리로, 70개 언어 양방향 통역 + 원문·번역 병기 회의록 + 용어집을 갖추고 KOTRA·코엑스 상담회 투입 이력으로 현장 검증됐습니다.

  • 고르기 전 확인: 결정 트리 3문항으로 카테고리를 정하고, 체크리스트 7(언어 포함 여부·실시간·화자 분리·용어 처리·동의·보안·무료 테스트)로 검증하세요.

  • 고르는 질문은 하나: "기록 전에, 대화가 통해야 하는가?"

다음 바이어 미팅이 다국어 상담이라면 아네스노트 무료 통역 1시간으로 우리 언어 조합을 직접 테스트해보세요. 상담회·행사 단위 도입은 아네스 팀이 현장 세팅까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본 글의 서비스별 기능·언어·요금은 2026년 8월 기준 각사 공식 페이지·앱 스토어 안내·공개 리뷰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업데이트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도입 시점의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아네스노트는 저희가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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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회의록 서비스란?30초 결론 — 회의 유형별 최적 선택먼저, 기준을 명확히 — '기록 도구'와 '통역+기록 도구'는 다른 카테고리입니다5종 한눈에 — 해외 바이어 미팅 기준 총괄 비교① 클로바노트 — 한국어 사내 회의의 기본값, 바이어 미팅엔 언어 벽② Otter.ai — 영어권 표준, 그러나 한국어가 없습니다③ 티로 — 실시간의 강자, '자막'과 '통역'의 거리④ 다글로 — 기록 생산성 만능형, 통역은 범위 밖⑤ 아네스노트 — 통역과 회의록이 한 몸인 상담 특화 설계3개 질문 결정 트리 — 30초 만에 후보를 좁히는 법도입 전 체크리스트 7 — 어떤 서비스든 이것부터 확인하세요결론 프레임 — "무슨 회의를 적을 것인가"가 먼저입니다자주 묻는 질문 (FAQ)Q. AI 회의록 서비스 중 무료로 가장 넉넉한 건 어디인가요?Q. Otter.ai는 한국어가 되나요?Q. 클로바노트로 바이어 미팅을 기록할 수 없나요?Q. 회의록 도구와 AI 통역 도구는 뭐가 다른가요?Q. AI 회의록을 쓰려면 상대 동의가 필요한가요?Q. 회사 도입 시 보안은 뭘 확인해야 하나요?Q. 상담회·전시회 현장에서도 이런 도구를 쓸 수 있나요?Q. 다섯 개 중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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