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년 11월 3일 · 최종 검증일: 2026년 11월 3일
작성 기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제20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 대학별 2025~2026학년도 연구실 안전교육 공지,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 안내, 자사 강의·교육 통역 운영 경험
작성 주체: 강의·교육 실시간 자막·통역 서비스 아네스노트를 만드는 팀제로코드
유의 사항: 이 글은 외국인 학생 안전교육을 설계하기 위한 실무 정리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교육 대상·시간·이수 기준은 연구실 위험도와 대상자 구분에 따라 다르므로, 법령과 소속 기관의 연구실 안전관리 규정을 확인하세요. AI 자막은 교육 전달을 돕는 수단이며, 비상 상황 대응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학생이 실험실·실습실 안전교육을 실제로 이해하게 하려면, 법정 교육을 “이수”시키는 데서 멈추지 말고 “이해했는지”까지 확인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① 학생이 이해하는 언어를 먼저 파악하고
② 표준 교재(국문·영문)에 모국어 자료를 보완하고
③ 집체교육·연구실 자체 교육은 실시간 다국어 자막으로 진행하고
④ 퀴즈와 시연으로 이해를 확인하고
⑤ 다국어 표지·비상 연락 카드로 현장에서 다시 보여주는 다섯 단계가 핵심입니다.
연구실 안전교육은 법으로 정해진 의무입니다. 대학은 매 학기 신규교육과 정기교육을 운영하고, 미이수자에게 연구실 출입 제한이나 학사 제재를 걸기도 합니다. 그런데 외국인 대학원생과 학부생에게는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은 영어 콘텐츠로 이수하더라도 영어가 편하지 않은 학생이 많고, 연구실책임자가 주관하는 집체교육과 장비 교육은 한국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수증은 받았지만 흄후드 사용법이나 폐액 처리 기준을 정확히 모르는 학생이 실험대 앞에 서게 됩니다.
이 글은 대학 환경안전팀·연구실안전관리 담당자와 외국인 학생이 있는 연구실의 책임 교수, 실험·실습 교과목 담당 교수를 위해 썼습니다. 법적 근거와 교육 종류, 외국인 학생이 안전교육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교육 유형별 운영 방법, 안전 용어집, 이해도 확인 방법, 현장 시각 정보, 이수 기록 관리까지 정리했습니다.
📍 이 글에서 바로 찾기
기준부터: 3분 요약 → 법적 근거와 교육 종류
문제를 진단하려면: 외국인 학생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 전달 방법 비교
운영하려면: 교육 유형별 운영 → 안전 용어집 → 이해도 확인 → 현장 시각 정보
연구실 책임 교수라면: 연구실책임자 가이드 → 안내 문구 4개 언어
점검하려면: 기록·이수 관리 → 체크리스트 → FAQ
⏱️ 3분 요약
연구실 안전교육은 법정 의무다.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제20조와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연구활동종사자에게 교육·훈련을 실시해야 하며, 정기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수와 이해는 다르다. 영문 온라인 콘텐츠로 이수했어도 영어가 편하지 않은 학생은 핵심 수칙을 놓칠 수 있고, 한국어 집체교육은 더 어렵다.
언어부터 파악한다. 국적이 아니라 “안전 수칙을 가장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묻는다.
집체교육·장비 교육은 실시간 다국어 자막으로 진행한다. 교수가 한국어로 설명하는 동안 학생은 각자 언어로 자막을 본다.
안전 용어집이 핵심이다. MSDS, 흄후드, 국소배기장치, 폐액 같은 용어는 오역되면 사고로 이어진다.
이해를 확인한다. 모국어 퀴즈, 직접 시연(teach-back), 이중언어 확인서로 “알고 있다”를 증명하게 한다.
현장에서 다시 보여준다. 다국어 표지, 픽토그램, 비상 연락 카드는 교육이 끝난 뒤에도 학생을 지킨다.
⚖️ 법적 근거와 교육 종류
대학의 연구실 안전교육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제20조(교육·훈련)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연구활동종사자 등에 대한 교육·훈련)에 근거합니다. 대학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체 연구실 안전관리 규정을 두고 매 학기 교육을 운영합니다.
교육 | 대상·시기(대학 공지 예시) | 외국인 학생에게 생기는 문제 |
|---|---|---|
신규교육 | 새로 연구활동을 시작하는 사람. 한 대학의 2026학년도 안내는 신규 상시연구활동종사자에게 8시간 이상, 연구실책임자 등이 주관하는 집체교육으로 실시 | 집체교육이 한국어로 진행되면 핵심 내용을 놓침 |
정기교육 | 신규교육을 이수한 연구활동종사자. 한 대학은 학기마다 저위험 연구실 3시간, 고위험 연구실 6시간 운영 | 외국인용 영문 콘텐츠가 있어도 영어가 편하지 않은 학생이 많음 |
연구실 자체 교육 | 연구실별 유해인자·장비·물질에 관한 교육, 연구실책임자 주관 | 장비 앞에서 한국어로 빠르게 설명, 질문하기 어려움 |
실험·실습 교과목 안전교육 | 실험·실습 교과목 수강 학부생, 담당 교수가 이수 확인 | 첫 실습 시간 안전 안내를 이해하지 못한 채 실습 시작 |
교육 시간과 대상 구분은 연구실 위험도, 근로자 여부, 신규·정기 여부에 따라 법령에서 다르게 정하고 있으므로 정확한 기준은 시행규칙 별표와 기관 규정을 확인하세요.
미이수 시 어떤 일이 생기나
과태료: 한 대학 공지는 연구실안전법 제46조 제2항에 따라 정기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연구실 출입 제한: 기관 규정에 따라 미이수자의 연구실 출입을 제한합니다.
학사 제재: 한 대학은 학부생 미수료 시 성적 열람 제한, 대학원생 미수료 시 다음 학기 수강신청 제한을 둡니다.
연구과제 불이익: 국가 연구과제 신청 시 안전교육 이수증 미제출에 따른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이 교육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이수를 미루거나 형식적으로만 이수하면, 학생 개인뿐 아니라 연구실과 기관 전체의 위험이 됩니다.
🔍 외국인 학생이 안전교육을 이해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영문 콘텐츠의 한계: 외국인용 온라인 교육은 대부분 영어로 제공됩니다. 중국·베트남·몽골·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학생 중에는 영어보다 모국어가 훨씬 편한 학생이 많습니다.
한국어 집체교육: 연구실책임자 주관 교육, 오리엔테이션, 장비 교육은 한국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 용어: MSDS, 국소배기장치, 생물안전작업대, 폐액 분리 같은 용어는 일상 한국어 실력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질문하기 어려운 분위기: 선배·교수 앞에서 “못 알아들었다”고 말하기 어려워 그냥 넘어갑니다.
형식적 이수: 온라인 강의를 틀어 두고 이수 처리만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 안전교육 전달 방법 비교
방법 | 장점 | 한계 | 잘 맞는 장면 |
|---|---|---|---|
표준 교재·온라인 콘텐츠(국문·영문) | 법정 이수 요건 충족, 반복 학습 가능 | 영어 외 언어 부족, 연구실별 특수 위험은 다루지 못함 | 정기교육 기본 이수 |
모국어 번역 자료 | 정확한 이해, 보관·재확인 가능 | 번역 비용·시간, 갱신 부담 | 핵심 수칙 카드, 비상 대응 절차 |
이중언어 조교·선배 | 질문 대응, 현장 시연 | 언어별 인력 확보 어려움, 정확도 편차 | 같은 국적 학생이 많은 연구실 |
AI 실시간 다국어 자막 | 한국어 설명을 여러 언어로 동시에 전달, 학생별 언어 선택, 용어집 적용 | 네트워크·마이크 필요, 전문 용어 오류 가능(용어집으로 보완) | 집체교육, 장비 교육, 실습 첫 시간, OT |
사람 통역 | 뉘앙스·질문 대응 | 비용, 희소 언어 확보 어려움 | 고위험 연구실의 핵심 교육, 사고 후 특별 교육 |
현실적인 조합은 법정 온라인 교육은 표준 콘텐츠로 이수하고, 연구실책임자 주관 집체교육과 장비 교육은 실시간 다국어 자막으로 진행하며, 비상 대응 절차와 핵심 수칙은 모국어 카드로 보관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교육 유형별 운영 방법
1. 신규 집체교육(연구실책임자 주관)
교육 시작 전 화면에 학생 접속용 QR을 띄우고, 학생이 각자 언어로 자막을 보게 합니다.
교육 자료(슬라이드)는 미리 영문 표준 교안과 함께 배포합니다.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은 표준교재·교안을 국문·영문 PDF와 PPT로 제공합니다.
연구실별 위험 물질·장비 이름은 용어집에 미리 등록합니다.
교육 끝에 모국어 또는 이중언어 퀴즈로 이해를 확인합니다.
2. 연구실 자체 교육(장비·물질)
장비 앞에서 설명할 때는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자막을 보면서 따라오게 합니다. 소음이 큰 장비 근처에서는 설명을 먼저 조용한 곳에서 하고, 장비 앞에서는 시연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3~5가지를 먼저 말하고, 마지막에 다시 정리합니다.
학생이 직접 장비 사용 순서를 설명하거나 시연하게 해 이해를 확인합니다.
3. 실험·실습 교과목 첫 시간
첫 실습 전에 안전 안내 시간을 따로 두고 실시간 다국어 자막으로 진행합니다.
실습 안전 수칙을 한 장짜리 다국어 카드로 나눠 줍니다.
조별 편성 시 외국인 학생과 안전 수칙을 잘 아는 학생을 함께 배치합니다.
4. 비상 대응 훈련·대피 훈련
훈련 전 브리핑은 다국어 자막으로 진행하고, 대피 경로·집결지는 다국어 표지와 지도로 보여줍니다.
실제 비상 상황에서는 자막을 볼 여유가 없으므로, 짧은 신호어(“대피”, “멈춰”, “불”)를 학생 언어와 함께 미리 익히게 합니다.
5. 고위험 연구실(화학·생물·방사선 등)
핵심 교육은 실시간 자막에 더해 사람 통역이나 이중언어 조교의 확인을 함께 둡니다.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핵심 항목(유해성, 응급조치, 누출 시 조치)은 모국어 요약본을 만들어 둡니다.
사고 사례 교육은 학생 언어로 정확히 이해했는지 개별 확인합니다.
📚 연구실 안전 용어집 예시
AI 자막과 번역 자료 모두 아래 용어를 미리 등록·통일하세요. 연구실별 물질·장비 이름을 추가합니다.
분야 | 한국어 | 영어 표기 예 |
|---|---|---|
문서 | 물질안전보건자료 | MSDS / SDS(Safety Data Sheet) |
설비 | 흄후드 | Fume hood |
설비 | 국소배기장치 | Local exhaust ventilation |
설비 | 생물안전작업대 | Biological safety cabinet |
설비 | 세안기 / 비상샤워기 | Eyewash station / Emergency shower |
보호구 | 보안경 / 실험복 / 내화학 장갑 | Safety goggles / Lab coat / Chemical-resistant gloves |
물질 | 유해화학물질 | Hazardous chemicals |
물질 | 유전자변형생물체 | LMO(Living Modified Organism) |
폐기 | 폐액 / 폐액 분리 보관 | Waste liquid / Segregated waste storage |
사고 | 누출 / 화재 / 화상 | Spill / Fire / Burn |
대응 | 응급조치 / 대피 / 집결지 | First aid / Evacuation / Assembly point |
장비 | 소화기 / 소화담요 | Fire extinguisher / Fire blanket |
✅ 이해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방법 | 어떻게 | 장점 |
|---|---|---|
모국어·이중언어 퀴즈 | 핵심 수칙 5~10문항을 학생 언어로 제공 | 빠르게 이해도를 확인하고 기록으로 남김 |
직접 시연(teach-back) | 보호구 착용, 흄후드 사용, 누출 시 조치를 학생이 직접 해 보기 | 언어와 관계없이 실제 행동으로 확인 |
설명 다시 하기 | 학생이 자기 말로 “이 장비에서 하면 안 되는 것”을 설명 | 오해한 부분을 바로 발견 |
이중언어 확인서 | 핵심 수칙을 한국어·학생 언어로 적은 확인서에 서명 | 교육 이수와 이해를 함께 기록 |
현장 점검 질문 | 실험 중 “지금 이 폐액은 어디에 버려요?”처럼 짧게 확인 | 교육 후에도 이해가 유지되는지 점검 |
🪧 현장에서 다시 보여주기 — 시각 정보
다국어 표지: 출입구, 흄후드, 폐액 보관함, 세안기 옆에 한국어·영어·주요 학생 언어를 함께 표시합니다.
픽토그램: 언어와 관계없이 이해되는 그림 표지를 우선 사용합니다.
비상 연락 카드: 연구실 출입문 안쪽과 학생 휴대폰에 비상 연락처, 집결지, 핵심 신호어를 다국어로 둡니다.
QR 안내: 장비 옆에 사용 수칙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을 붙이고, 페이지는 여러 언어로 제공합니다.
한 장짜리 핵심 수칙: 연구실마다 “절대 금지 5가지”를 다국어 한 장으로 만들어 벽에 붙입니다.
👩🔬 연구실책임자(교수)를 위한 가이드
첫날 안전 오리엔테이션을 따로 합니다. 실험을 시작하기 전에 연구실 위험 요소와 비상 대응을 학생 언어로 이해할 때까지 설명합니다.
버디를 정합니다. 연구실에 익숙한 구성원을 외국인 학생의 안전 버디로 지정합니다.
“모르면 멈춘다” 문화를 만듭니다. 이해하지 못한 절차는 묻기 전까지 진행하지 않도록 분명히 말해 줍니다.
한국어로 설명할 때는 마이크와 자막을 씁니다. 연구실 회의·교육 때 실시간 자막을 켜면 학생이 놓치는 내용이 줄어듭니다.
핵심 수칙은 짧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장갑을 끼고, 흄후드 안에서만, 폐액은 빨간 통에”처럼 한 문장에 한 가지 행동을 말합니다.
이수증만 확인하지 말고 이해를 확인합니다. 첫 실험 전에 직접 시연을 보고 승인합니다.
안전교육 시작 안내 문구 — 4개 언어
한국어: 지금부터 연구실 안전교육을 시작합니다. 화면의 QR 코드를 스캔하고 원하는 언어로 자막을 보세요.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으면 반드시 질문하세요. 교육이 끝나면 간단한 확인 퀴즈가 있습니다.
English: We are now starting the laboratory safety training. Scan the QR code on the screen to view captions in your language. If anything is unclear, please be sure to ask. There will be a short check quiz at the end.
中文: 现在开始实验室安全培训。请扫描屏幕上的二维码,选择您需要的语言查看字幕。如有不明白的内容,请一定提问。培训结束后会有一个简短的确认测验。
Tiếng Việt: Bây giờ chúng ta bắt đầu buổi đào tạo an toàn phòng thí nghiệm. Hãy quét mã QR trên màn hình để xem phụ đề bằng ngôn ngữ của bạn. Nếu có nội dung nào chưa rõ, hãy nhất định đặt câu hỏi. Cuối buổi sẽ có một bài kiểm tra ngắn.
🗂️ 기록·이수 관리
기록 | 내용 | 활용 |
|---|---|---|
법정 이수 기록 | 신규·정기교육 이수증 | 법정 요건 충족, 출입 관리 |
언어 지원 기록 | 교육별 제공 언어, 자막 이용 여부, 통역 배치 여부 | 외국인 학생 지원 실적, 개선 근거 |
이해도 확인 기록 | 퀴즈 결과, 시연 승인, 이중언어 확인서 | 사고 예방 노력의 증빙 |
연구실 자체 교육 기록 | 교육 일시, 내용, 참석자, 교육자 | 연구실별 관리 |
개선 요청 | 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 | 용어집·자료 보완 |
“외국인 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는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학생 보호이자, 사고가 났을 때 기관과 연구실책임자가 충분한 노력을 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됩니다.
✅ 운영 체크리스트
외국인 연구활동종사자·실습 수강생의 이해 언어를 파악했는가
표준 교재(국문·영문)와 함께 주요 학생 언어의 핵심 수칙 자료를 준비했는가
집체교육·연구실 자체 교육에 실시간 다국어 자막이나 통역을 제공하는가
연구실별 물질·장비 이름을 포함한 안전 용어집을 등록했는가
퀴즈·시연·확인서로 이해도를 확인하는가
다국어 표지·픽토그램·비상 연락 카드를 현장에 비치했는가
외국인 학생에게 안전 버디를 지정했는가
고위험 연구실 핵심 교육에 사람 통역이나 이중언어 확인을 두는가
언어 지원·이해도 확인 기록을 이수 기록과 함께 보관하는가
학생 의견을 받아 용어집·자료를 학기마다 보완하는가
⚠️ 자주 하는 실수 7가지
영문 콘텐츠 이수로 끝낸다 — 영어가 편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이수와 이해가 다릅니다.
연구실 자체 교육을 한국어로만 한다 — 가장 중요한 장비·물질 안내를 놓칩니다.
전공 용어를 그대로 두고 자막을 켠다 — 안전 용어 오역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용어집을 먼저 등록하세요.
“이해했어요?”라고만 묻는다 — 대부분 “네”라고 답합니다. 시연이나 설명 다시 하기로 확인하세요.
비상 상황에서 자막에 기대한다 — 비상시에는 미리 익힌 신호어와 표지가 필요합니다.
표지를 한국어로만 붙인다 — 교육 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언어 지원 사실을 기록하지 않는다 — 학생 보호와 기관의 노력을 증명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외국인 대학원생도 연구실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네. 연구실 안전교육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제20조와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른 연구활동종사자 대상 교육이며, 대학들은 외국인 연구활동종사자에게도 신규·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용 콘텐츠를 별도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대상과 시간은 기관 규정을 확인하세요.
Q2. 영어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으면 충분한가요?
법정 이수 요건은 충족할 수 있지만, 영어가 편하지 않은 학생은 핵심 수칙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 자체 교육과 장비 교육은 학생 언어로 이해를 확인하고, 핵심 수칙은 모국어 자료로 보관하게 하세요.
Q3. 한국어로 진행하는 집체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교수가 한국어로 설명하는 동안 학생이 QR 코드로 접속해 각자 언어의 실시간 자막을 보게 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연구실 물질·장비 이름은 용어집에 미리 등록하고, 교육 끝에 퀴즈로 이해를 확인하세요.
Q4. AI 자막으로 안전교육을 해도 정확한가요?
일반 설명은 대체로 정확하지만 전문 용어에서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안전 용어집을 먼저 등록해야 합니다. 고위험 연구실의 핵심 교육은 사람 통역이나 이중언어 조교의 확인을 함께 두고, 이해도는 시연으로 확인하세요.
Q5. 안전교육을 이해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모국어·이중언어 퀴즈, 보호구 착용과 장비 사용을 직접 해 보는 시연, 학생이 자기 말로 다시 설명하기, 이중언어 확인서 서명을 함께 쓰세요. “이해했어요?”라는 질문만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Q6. 표준 교재는 어디서 구하나요?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labs.go.kr)의 자료실에서 표준교재·교안을 국문·영문 PDF와 PPT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학생 언어의 핵심 수칙 요약본은 기관에서 보완하세요.
Q7. 비상 상황에서는 어떻게 소통하나요?
비상시에는 자막을 볼 여유가 없으므로, 짧은 신호어를 학생 언어와 함께 미리 익히게 하고, 대피 경로·집결지·비상 연락처를 다국어 표지와 카드로 준비하세요. 정기적인 대피 훈련으로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Q8. 실험·실습 교과목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첫 실습 전에 안전 안내 시간을 따로 두고 실시간 다국어 자막으로 진행하고, 실습 안전 수칙을 한 장짜리 다국어 카드로 나눠 주세요. 조별 편성 시 안전 수칙을 잘 아는 학생과 함께 배치하면 좋습니다.
Q9. 청각장애 학생이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교수의 설명을 한국어 자막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과 시각 자료, 시연 중심 교육을 함께 쓰고, 비상 경보는 시각 경보 장치 등 소리 외의 수단을 확인하세요. 학생의 의사소통 방식은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10. 언어 지원 기록을 왜 남겨야 하나요?
외국인 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는 기록은 학생 보호와 교육 개선의 근거가 되고, 사고가 났을 때 기관과 연구실책임자가 충분한 노력을 했음을 보여주는 자료가 됩니다.
📚 참고 자료
울산대학교, 2026학년도 2학기 연구활동종사자 신규 안전교육 안내 — 관련 근거(법 제20조·시행규칙 제10조), 신규 상시연구활동종사자 8시간 이상,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 국문·영문 교안
울산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연구활동종사자 정기 안전교육 안내 — 외국인 연구활동종사자 교육 과정, 미수료 시 학사 제재
서울대학교, 연구활동종사자 안전환경교육(정기교육) 안내 — 저위험 3시간·고위험 6시간, 외국인용 콘텐츠, 미이수 시 과태료·출입 제한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 — 표준교재·교안
전달 방법 비교, 교육 유형별 운영, 용어집, 이해도 확인, 현장 시각 정보, 연구실책임자 가이드, 체크리스트는 공개 자료와 자사 교육 통역 운영 경험에 기반한 실무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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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요약: 외국인 학생의 연구실 안전교육은 법정 교육의 “이수”를 넘어 “이해”를 확인하는 구조로 운영해야 합니다. 학생의 이해 언어를 파악하고, 표준 교재에 모국어 자료를 보완하고, 집체교육과 장비 교육은 실시간 다국어 자막으로 진행하고, 퀴즈와 시연으로 이해를 확인하고, 다국어 표지와 비상 연락 카드로 현장에서 다시 보여주세요.
안전 용어집을 먼저 등록하고, 고위험 연구실의 핵심 교육은 사람의 확인을 더하며, 언어 지원과 이해 확인 기록을 이수 기록과 함께 남기세요. 그 기록이 학생과 연구실, 기관을 함께 지킵니다.
아네스노트는 교수와 안전관리자가 한국어로 진행하는 안전교육을 학생이 QR 코드로 접속해 각자 언어의 실시간 자막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연구실 물질·장비 용어를 용어집에 등록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을 그대로 띄울 수도 있어 청각장애 학생 지원에도 쓸 수 있습니다. 다음 학기 신규 안전교육에 적용해 보고 싶다면 교육 일정과 대상 인원, 학생 국적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