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발행 시 기입) · 최종 검증일: 2026년 9월 28일
작성 기준: 아네스 상담회 통합 솔루션 제안서(v5) 운영 타임라인 및 자사 상담회 운영 경험
이해관계 공개: 저희는 아네스AI·아네스 비즈매칭을 만드는 팀제로코드입니다. 자사 시스템 화면을 예시로 들지만, 이 체크리스트는 어떤 도구로 운영하든 그대로 쓸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수출상담회 개최가 확정되면 담당자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지금부터 뭘, 어떤 순서로 해야 하지?"
수출상담회 준비는 통상 행사 30일 전(D-30) 참가 모집 시작을 기준으로 움직이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성과가 확정되는 D+30까지가 실질적인 운영 범위입니다. 행사 당일 하루가 아니라 앞뒤로 두 달을 관리하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이 글은 그 두 달을 7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마다 해야 할 일·확인할 것·산출물을 실무 일정표 형태로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인쇄해서 책상에 붙여두고 하나씩 지워나가는 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 전체 일정 한눈에 보기
구간 | 시기 | 핵심 과업 | 이 구간의 산출물 |
|---|---|---|---|
① 기획·개설 | D-40 ~ D-30 | 행사 설계 확정, 상담회 사이트 개설 | 행사 개요서, 모집 공고 |
② 모집·승인 | D-30 ~ D-14 | 참가 신청 접수, 검토·승인 | 확정 참가기업 명단 |
③ 매칭·시간표 | D-14 ~ D-7 | 미팅 신청·수락, 매칭 확정, 시간표 배정 | 충돌 없는 미팅 시간표 |
④ 최종 점검 | D-7 ~ D-1 | 장비·인력·알림·동의 문구 확정, 리허설 | 현장 운영 계획서 |
⑤ 행사 당일 | D-DAY | 알림·출석·상담 기록·변동 대응 | 출석·상담 실데이터 |
⑥ 결과 정리 | D+1 ~ D+7 | 상담일지 배포, 종합 성과 보고서 | 결과보고서, 로데이터 |
⑦ 후속 관리 | D+8 ~ D+30 | 바이어 회신·전환 추적, 개선 도출 | 후속 리포트, 차기 개선안 |
이제 구간별로 들어가겠습니다.
① D-40 ~ D-30 — 기획을 확정하고 사이트를 연다
"D-30에 모집을 시작"하려면 그보다 열흘쯤 앞서 움직여야 합니다. 모집을 시작하기 전에 행사의 뼈대를 확정하는 구간입니다. 여기서 정한 값들은 모집 공고에 그대로 실리기 때문에, 모집 시작 후에 바꾸면 참가기업 안내를 전부 다시 해야 합니다.
확정해야 할 것
행사 이름·일정·장소, 개최 형식(오프라인/온라인/하이브리드)
참가 그룹 정의 — 매칭 양측(예: 국내 셀러 vs 해외 바이어)과 그룹별 목표 정원
상담 간격(통상 30분)과 하루 운영 시간대 — 통역 동반 상담이면 여유 있게
테이블 수와 회차 설계 — 장소 수용량 × 시간대 = 최대 미팅 수를 미리 계산
신청 폼 수집 항목 — 기업 정보, 취급 품목, 희망 상담 시간대, 심사용 서류(회사 소개서 등)
참가기업 승인·반려의 내부 기준
상담 기록을 남길 경우, 동의 문구 초안(개인정보·영업기밀) — 법무·개인정보보호 담당 협의 시작
해야 할 일
상담회 사이트 개설 — 비즈매칭 시스템을 쓰면 기본 정보·참가 그룹·승인 한도·신청 폼·검토의 5단계 입력으로 전용 도메인 사이트가 발행됩니다(아네스 기준 약 10분). 수작업 운영이라면 신청 양식(구글 폼 등)과 취합 시트를 이 시점에 완성해 둡니다
모집 공고문 작성 — 행사 개요, 참가 자격, 신청 방법, 마감일, 문의처
홍보 채널 확정 — 기관 홈페이지, 유관 협회, 뉴스레터, 기존 참가기업 DB
💡 실무 팁: 이 구간에서 가장 자주 빠뜨리는 것이 "테이블 수 × 시간대 = 최대 미팅 수" 계산입니다. 목표 미팅 건수가 물리적 수용량을 넘으면 매칭 단계에서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10개 × 하루 12슬롯이면 최대 120건이 상한입니다.
② D-30 ~ D-14 — 모집하고, 검토하고, 승인한다
참가 신청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담당자의 일은 "취합"이 아니라 "검토와 승인"이어야 합니다.
매일 할 일
신청 현황 확인 — 그룹별(셀러/바이어) 신청 수가 목표 정원 대비 어디까지 왔는지
신규 신청 검토·승인·반려 — 기업 정보·품목·희망 분야를 기준과 대조. 승인이 늦어지면 참가기업의 미팅 신청 시간이 줄어들므로, 영업일 2~3일 내 처리를 원칙으로
정보가 부족한 신청은 반려가 아니라 보완 요청으로 — 반려는 이유와 함께
주 단위로 할 일
모집 부진 그룹 점검 — 셀러·바이어 한쪽이 부족하면 매칭 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부족한 쪽에 추가 홍보를 집중
참가기업 명단 중간 백업(CSV 내보내기 등)
이 구간이 끝날 때 있어야 하는 것:
승인 완료된 확정 참가기업 명단, 그룹별 정원 충족 여부 판단.
💡 실무 팁: 셀러 대 바이어 비율이 심하게 기울면(예: 4:1) 바이어 1개사당 미팅 부담이 커져 노쇼와 피로도가 올라갑니다. 모집 마감 전에 비율을 보고 정원을 조정하는 편이, 매칭 단계에서 애를 먹는 것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③ D-14 ~ D-7 — 매칭을 확정하고 시간표를 짠다
행사 성패가 사실상 여기서 갈립니다. 참가기업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큰 불만은 "미팅이 없었다/적었다"이기 때문입니다.
해야 할 일 (순서대로)
미팅 신청 기간 오픈 공지
— 참가기업이 서로의 프로필을 보고 미팅을 신청·수락하는 기간(통상 5~7일) 안내신청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 기업별 신청·수락 건수를 집계해 "신청 0건 기업"을 조기 발견AI 추천·직권 매칭으로 누락 구제
— 신청이 적은 기업은 품목·관심 분야가 맞는 상대를 찾아 관리자가 직접 매칭. 모든 참가기업의 최소 미팅 수(예: 3건)를 내부 기준으로 정해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매칭 마감 후 시간표 배정
— 같은 시간·같은 테이블 중복이 없는지 확인. 비즈매칭 시스템은 충돌 회피가 자동이고, 수작업이라면 이 검증에 가장 많은 시간을 배정해야 합니다참가자별 시간표 발송 + 전체 운영 시간표 확정
현장 배포용 시간표 엑셀 출력본 준비
이 구간이 끝날 때 있어야 하는 것:
전 참가기업이 최소 미팅 수를 확보한, 충돌 없는 확정 시간표.
💡 실무 팁: 시간표 확정 후에도 변경 요청은 반드시 옵니다. "확정"의 의미를 참가기업에 미리 공지하고(변경은 D-3까지만 접수 등), 변경 창구를 담당자 1명으로 일원화하세요. 여러 명이 각자 고치면 충돌이 다시 생깁니다.
④ D-7 ~ D-1 — 현장을 준비하고 리허설한다
장비·공간
테이블 배치도 확정 — 시간표의 테이블 번호와 현장 배치가 일치하는지 대조
상담 기록·통역용 태블릿 수량 확정 및 충전·거치대 점검(사용하는 경우)
온라인·하이브리드 병행 시 화상 회의 링크 생성 및 사전 테스트(Google Meet·Zoom·Teams)
안내 사인물, 참가자 명찰, 등록 데스크 동선
커뮤니케이션
알림 문자 문구 최종 확정 — 발송 주체(기관명), 행사명, 문의 연락처 표기 확인
발송 시점 확정 — 당일 아침 전체 일정 발송, 각 미팅 1시간 전 개별 리마인드가 표준적인 설계
D-1 전체 참가자 대상 최종 안내 발송 — 장소, 주차, 등록 절차, 시간표 확인 방법
기록·동의
상담 기록 동의 문구 최종본 확정 — 법무 검토 완료 확인
통역을 쓰는 경우, 참가기업 제품명·기술 용어를 용어집으로 사전 등록 — 전문 용어 오역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준비입니다
인력·리허설
현장 인력 역할 분담표 — 등록 데스크, 테이블 안내, 노쇼 대응, 장비 트러블 대응 담당을 각각 지정
리허설 — 출석 체크부터 상담 기록 시작까지 실제 기기로 1회 이상 시연
이 구간이 끝날 때 있어야 하는 것:
역할 분담표가 포함된 현장 운영 계획서 1장.
⑤ D-DAY — 당일은 시간대별로 움직인다
당일 운영을 시간대별 시나리오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 | 할 일 |
|---|---|
행사 90분 전 | 현장 세팅 완료 — 테이블 번호, 태블릿, 등록 데스크, 사인물 최종 점검 |
아침 (예: 08:00) | 참가자 전원에게 당일 전체 일정 문자 일괄 발송 |
상시 | 미팅 1시간 전 개별 리마인드 자동 발송 확인 |
각 미팅 시작 | 출석 체크 — 양측 체크인 확인, 상담 기록 시작(동의 확인 포함) |
노쇼 발생 시 | QR 스캔으로 미출석자 연락처를 확인해 즉시 연락 → 10분 내 미도착 시 해당 슬롯 재배치 여부 판단 |
일정 변동 시 | 시간표에 즉시 반영하고 해당 참가자에게 알림 발송 — 구두 안내에만 의존하지 말 것 |
종료 후 | 당일 출석·미팅 완료 건수 집계, 미완료 미팅의 사유 메모 |
당일 담당자가 가장 신경 쓸 한 가지: 변동 대응입니다. 알림·출석·기록이 자동화되어 있다면 담당자의 일은 "예외 처리"로 좁혀집니다. 노쇼, 지각, 즉석 미팅 요청 같은 예외 상황의 처리 기준을 전날 정해두면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⑥ D+1 ~ D+7 — 데이터를 보고서로 만든다
기억이 생생하고 데이터가 온전한 행사 직후 일주일이 보고서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참가기업별 상담일지 확인·배포
— 상담 기록을 자동화했다면 상담 요약, 후속 필요사항(견적·샘플·인증), 리드 등급이 이미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가기업에는 자기 상담일지를, 내부에는 전체 일지를종합 성과 보고서 작성·제출
— 참가·매칭 성사·출석률, 상담 건수의 국가별/산업별 분포, 관심 품목 키워드, 후속 조치 필요사항. 아네스 기준 D+7 이내 발행이 표준입니다로데이터 보관
— 참가자·매칭/미팅·출석 데이터를 엑셀로 내려받아 내부 분석·CRM 연동용으로 보관참가기업 만족도 조사 발송(하는 경우)
— 상담 실데이터가 있다면 설문은 성과 집계용이 아니라 운영 개선용으로 짧게
이 구간이 끝날 때 있어야 하는 것: 상급 기관 제출용 결과보고서 + 내부 보관용 로데이터.
💡 실무 팁: 결과보고서의 성과 수치가 "설문 응답 기준"인지 "매칭·출석·상담 실데이터 기준"인지 명시하세요. 실데이터 기준 보고는 차년도 예산 협의에서 신뢰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⑦ D+8 ~ D+30 — 성과가 확정되는 기간을 관리한다
상담회의 진짜 성과(후속 협의, 샘플 발송, 계약)는 행사 후 한 달 사이에 갈립니다. 이 구간을 "끝난 행사"로 방치하면 결과보고서의 리드는 숫자로만 남습니다.
유망 리드 후속 현황 추적 — 리드 등급 상위 건부터 참가기업의 후속 진행(회신·견적·샘플) 여부 확인
바이어 회신·전환 현황 집계 — 후속 대화가 이어지는 채널(이메일·채팅)을 참가기업에 안내
D+30 후속 리포트 작성 — 후속 진행률, 전환 사례, 미진 사유
차기 행사 개선안 도출 — 모집 비율, 상담 간격, 노쇼율, 매칭 방식별 성사율 등 이번 데이터에서 다음 행사의 설계값을 뽑아내기
이 구간이 끝날 때 있어야 하는 것:
후속 리포트와 차기 행사 개선안. 이 두 문서가 차년도 예산의 근거가 됩니다.
⚠️ 주최 기관이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모집 공고 후 행사 설계 변경
— 상담 간격·시간대를 모집 후에 바꾸면 이미 신청한 기업의 희망 시간대가 무효가 됩니다. D-30 전에 확정하세요.승인 지연
— 승인이 밀리면 참가기업의 미팅 신청 기간이 짧아지고, 결국 매칭 건수가 줄어듭니다."신청 0건 기업" 방치
— 미팅 신청 현황을 마감 직전에야 확인하면 구제할 시간이 없습니다. 매칭 기간 중반에 한 번 점검하세요.시간표 변경 창구 다원화
— 여러 담당자가 각자 시간표를 수정하면 충돌이 재발합니다. 변경은 한 사람, 한 채널로.행사 종료 = 업무 종료
— D+7 보고서 제출로 끝내면 후속 전환 데이터가 없어, 다음 예산 협의에서 "미팅 몇 건"밖에 말할 수 없게 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수출상담회 준비 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참가 모집 시작 기준 최소 30일(D-30)이 표준이고, 행사 설계까지 포함하면 40일 전 착수가 안전합니다. 해외 바이어 초청이 필요한 행사는 바이어 모집·비자·항공 일정 때문에 60~90일 전 착수가 일반적입니다.
Q2. 참가 모집이 이미 끝난 상태인데, 비즈매칭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취합된 참가기업 명단을 시스템에 등록하고 매칭·시간표 단계(D-14)부터 합류하는 방식입니다. 아네스 기준으로도 참가 모집이 이미 끝난 행사는 D-14 매칭·준비 단계부터 바로 합류할 수 있습니다.
Q3. 담당 인력은 몇 명이 필요한가요?
수작업 운영 기준으로는 모집·매칭 단계에 1~2명, 당일 현장에 테이블 10개당 2~3명이 일반적입니다. 알림·출석·기록이 자동화되면 당일 인력은 예외 대응(노쇼·변동) 중심으로 줄어듭니다. 행사 규모와 형식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참고 수치로 보세요.
Q4. 노쇼는 어떻게 줄이나요?
가장 효과가 큰 것은 당일 아침 전체 일정 발송과 미팅 1시간 전 개별 리마인드의 이중 알림입니다. 그래도 발생하는 노쇼는 즉시 연락 → 10분 대기 → 슬롯 재배치의 현장 기준을 미리 정해두고 처리합니다. 노쇼율은 다음 행사 설계(예비 슬롯 운영 여부 판단)의 데이터로 기록해 두세요.
Q5. 결과보고서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하나요?
기본은 참가기업·매칭 성사·출석률 현황, 상담 건수의 국가별/산업별 분포, 상담 세부 내용과 후속 조치 필요사항, 관심 품목 키워드와 리드 등급입니다. 상급 기관 제출 양식이 있다면 D-30 시점에 미리 대조해, 행사 중에 수집해야 할 항목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6. 온라인·하이브리드 상담회도 같은 일정표를 쓰면 되나요?
큰 틀은 같습니다. 다르게 챙길 것은 최종 점검 구간(D-7~D-1)의 화상 회의 링크 생성·사전 테스트, 참가기업 대상 접속 안내, 그리고 시차가 있는 해외 바이어의 상담 시간대 설계입니다. 화상 상담도 회의 링크만 연결하면 통역·기록을 동일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참고 자료
아네스 공식 사이트 — 비즈매칭 시스템 소개 및 문의
운영 수치·기준은 자사 상담회 운영 경험(한국관광공사 이음주간 4개 상담회 128개사 349건 매칭, 코엑스 올댓트래블 81개사 205건 등, 자사 집계) 기반입니다
결론 요약: 수출상담회 준비는 D-30 모집 시작부터 D+30 후속 관리까지 7개 구간으로 관리합니다. 성패를 가르는 세 지점은 ① D-30 전 행사 설계 확정, ② D-14~D-7의 매칭 누락 구제, ③ D+8 이후의 후속 추적이며, 각 구간의 산출물(확정 명단 → 충돌 없는 시간표 → 실데이터 보고서 → 후속 리포트)이 나왔는지로 진행 상태를 점검하면 됩니다.
상담회 준비 일정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aness.ai에서 확인하거나 info@aness.ai로 문의해 주세요. 행사 개요(참가 규모·일정·형식)를 보내주시면 도입 방법과 준비 일정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