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Blog
  • aness
  • anessNote
아네스

2,000명이 각자의 언어로 들었습니다 — 제52차 CBMC 한국대회 동시통역 기록

3,000명·3개 언어·QR코드 1개. 제52차 CBMC 한국대회(2026년 8월, 대구 엑스코)에서 아네스노트가 운영한 실시간 동시통역 기록입니다. 참가자는 코드 하나로 접속해 각자의 언어로 듣거나 읽었습니다.
Aness's avatar
Aness
Sep 07, 2026
2,000명이 각자의 언어로 들었습니다 — 제52차 CBMC 한국대회 동시통역 기록
Contents
2,000명이 각자의 언어로 들었습니다 — 제52차 CBMC 한국대회 동시통역 기록🌏 한국어 발표를 영어와 몽골어로, 동시에📱 QR코드 1개, 수신기 0대📖 용어집부터 넣었습니다💬 영어 강연에는 스크린 자막까지✅ 3일간의 기록❓ 자주 묻는 질문💡 우리 행사에는 어떤 방식이 맞을까요?

2,000명이 각자의 언어로 들었습니다 — 제52차 CBMC 한국대회 동시통역 기록

 
안녕하세요, 팀제로코드입니다 🙂
2026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52차 CBMC 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국내외 300여 지회에서 기독 실업인·전문인 약 2,000명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저희 아네스노트(anessNote)는 이 대회의 한국어·영어·몽골어 실시간 동시통역을 맡았습니다. 2박 3일, 통역 부스도 수신기도 없이 진행했습니다.
 
notion image
 

🌏 한국어 발표를 영어와 몽골어로, 동시에

개회식부터 강의·간증·토크콘서트·사업보고까지 이틀 간의 순서는 모두 한국어로 진행됐습니다.
👉 아네스노트는 한국어 발표를 받아 참가자가 고른 언어의 음성으로 실시간 통역했습니다. 영어권 참가자는 영어를, 몽골에서 온 참가자는 몽골어를 각자의 핸드폰으로 같은 순간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어폰이 없어도 됩니다. 접속 화면에는 통역 음성과 함께 번역된 문장도 실시간으로 올라옵니다. 이어폰을 챈기지 못한 참가자, 옆자리가 신경 쓰여 소리를 켜기 어려운 참가자는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 몽골 참가자는 영어권보다 적은 수였습니다. 그래도 언어를 하나 더 여는 데는 부담이 없습니다. 통역사 섭외도, 부스 설치도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아네스노트는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러시아어·프랑스어 등 메인 언어 외에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약 70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notion image
 

📱 QR코드 1개, 수신기 0대

언어가 바뀔 때마다, 세션마다 새로운 QR코드를 발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행사 전체를 하나의 고정 QR코드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했습니다.
👉 참가자는 안내된 QR을 한 번 스캔하고 언어를 고르면 끝입니다. 처음 접속한 주소로 3일 내내 들어오니, 세션마다 접속 안내를 반복할 일이 없어 편리했습니다.
👉 수신기를 쓰지 않으면 행사 준비에서 통째로 사라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 수신기 대여 견적과 계약
  • 행사장 배포 부스와 배치 인력
  • 회수, 분실 대응, 보증금·신분증 수령
  • "소리가 안 들려요" 문의를 받으러 객석을 도는 스태프 동선
👉 2,000명 규모에서는 이 목록이 곧 인력과 비용입니다. 참가자에게 필요한 준비물은 분신처럼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 하나뿐입니다.
 

📖 용어집부터 넣었습니다

AI 실시간 통역의 정확도는 현장 성능보다 사전 준비에서 갈립니다. 특히 고유명사와 조직·직분 용어가 많은 자리일수록 그렇습니다.
👉 크리스 심슨(Chris Simpson) 특강 자료를 사전에 확보해 전문용어·고유명사 목록을 작성하고, 특강 시작 전 최종본을 시스템에 적용했습니다. 이 한 단계가 체감 정확도를 가장 크게 바꿉니다.
notion image
 

💬 영어 강연에는 스크린 자막까지

마지막 날 오전, CBMC International 회장 크리스 심슨의 연설은 영어로 진행됐습니다. 국제 본부 회장이 전하는 메시지였으니, 이 시간은 객석 대다수가 통역을 들어야 했습니다.
👉 그래서 개인 폰 통역에 더해 행사장 스크린에 실시간 플로팅 자막을 함께 송출했습니다. 접속하지 않은 참가자도 고개만 들면 됩니다. 영어는 귀로 듣고, 번역된 한국어는 눈으로 확인하는 식입니다.
👉 사전 리허설에서 플로팅 자막을 발표 자료 위에 얹고, 폰트 크기와 위치까지 가독성을 확인해뒀습니다. 2,000명 규모 홀에서는 뒷자리까지 읽히는지가 관건입니다.
 
notion image
 

✅ 3일간의 기록

지표
결과
운영 기간
3일 (2026.8.12~8.14)
통역 언어
3개 (한국어·영어·몽골어)
발급한 QR코드
1개 (전 세션 공통)
배포한 수신기
0대
누적 통역 운영 시간
약 1,800분

❓ 자주 묻는 질문

Q. 행사 통역, 음성과 자막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 폰으로 제공하면 음성 듣기와 번역 문장 읽기가 함께 되고, 행사장 스크린은 접속 없이 자막만 제공됩니다. 기준은 통역이 필요한 사람이 객석의 일부인지 거의 전원인지입니다.
Q. 이어폰이 없는 참가자는 어떻게 하나요?
접속 화면에서 번역된 문장을 읽을 수 있습니다. 통역 음성과 실시간 번역 자막을 같은 화면에서 함께 제공하므로, 이어폰을 챈기지 못했거나 소리를 켜기 어려운 자리의 참가자도 통역을 놓치지 않습니다.
Q. 몇 개 언어까지 동시에 되나요?
개인 폰 방식은 참가자마다 다른 언어를 동시에 제공하며 언어 수 제약이 거의 없습니다. 행사장 스크린 자막은 화면 분할로 여러 언어를 띄울 수 있지만, 뒷자리 가독성을 고려하면 2~3개 언어가 권장 범위입니다.
 

💡 우리 행사에는 어떤 방식이 맞을까요?

행사마다 객석 구성도, 언어 수도, 스크린 여건도 다릅니다. 행사 규모와 참가자 성격, 필요한 언어 수만 알려주시면 아네스노트 팀이 현장 동선에 맞는 전달 방식을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아래 세 가지만 정리해 오시면 첫 상담에서 방향이 잡힙니다.
  • 해외 참가자 비중과 국적 구성
  • 순서별로 통역이 필요한 대상 범위 (일부인지 전원인지)
  • 행사장 스크린·음향 여건
2,000명이 모인 자리에서 언어가 이유가 되어 놓치는 사람이 없도록, 아네스노트가 함께했습니다.
준비 중인 행사가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
(inblog 자체 CTA 삽입예정)
 

👉 컨퍼런스/행사장에서의 아네스노트 도입 사례 보러가기

4,500명이 모인 국제 외교 현장에 아네스노트가 있었습니다 - 제21회 제주포럼 - 아네스(aness) | AI 기반 B2B 세일즈 플랫폼
아네스
4,500명이 모인 국제 외교 현장에 아네스노트가 있었습니다 - 제21회 제주포럼 - 아네스(aness) | AI 기반 B2B 세일즈 플랫폼
https://aness.ai/blog/4500%EB%AA%85%EC%9D%B4-%EB%AA%A8%EC%9D%B8-%EA%B5%AD%EC%A0%9C-%EC%99%B8%EA%B5%90-%ED%98%84%EC%9E%A5%EC%97%90-%EC%95%84%EB%84%A4%EC%8A%A4%EB%85%B8%ED%8A%B8%EA%B0%80-%EC%9E%88%EC%97%88%EC%8A%B5%EB%8B%88%EB%8B%A4-%EC%A0%9C21%ED%9A%8C-%EC%A0%9C%EC%A3%BC%ED%8F%AC%EB%9F%BC-218084
4,500명이 모인 국제 외교 현장에 아네스노트가 있었습니다 - 제21회 제주포럼 - 아네스(aness) | AI 기반 B2B 세일즈 플랫폼
통역사 없이 7개 언어로 - 11,000명의 여름수련회, 아네스노트가 동시통역으로 잇다 - 아네스(aness) | AI 기반 B2B 세일즈 플랫폼
11,000명이 참여한 CCC 전국대학생 여름수련회에서 활약한 아네스노트(anessNote)의 한·영 실시간 플로팅 자막 및 7개국 다국어 동시통역(TTS) 도입 사례와 현장을 소개합니다. | 아네스
통역사 없이 7개 언어로 - 11,000명의 여름수련회, 아네스노트가 동시통역으로 잇다 - 아네스(aness) | AI 기반 B2B 세일즈 플랫폼
https://aness.ai/blog/multilingual-simultaneous-interpretation
통역사 없이 7개 언어로 - 11,000명의 여름수련회, 아네스노트가 동시통역으로 잇다 - 아네스(aness) | AI 기반 B2B 세일즈 플랫폼
팀제로코드, AI 통역 솔루션 ‘아네스노트’ 현장 실증 진행…7월 업데이트 준비
AI 스타트업 팀제로코드(대표 정주헌)는 자사 AI 통역 솔루션 ‘아네스노트(anessNote)’의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과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팀제로코드, AI 통역 솔루션 ‘아네스노트’ 현장 실증 진행…7월 업데이트 준비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75789?ref=naver
팀제로코드, AI 통역 솔루션 ‘아네스노트’ 현장 실증 진행…7월 업데이트 준비
 
Share article
Contents
2,000명이 각자의 언어로 들었습니다 — 제52차 CBMC 한국대회 동시통역 기록🌏 한국어 발표를 영어와 몽골어로, 동시에📱 QR코드 1개, 수신기 0대📖 용어집부터 넣었습니다💬 영어 강연에는 스크린 자막까지✅ 3일간의 기록❓ 자주 묻는 질문💡 우리 행사에는 어떤 방식이 맞을까요?

아네스(aness) | AI 기반 B2B 세일즈 플랫폼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