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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상담회, 통역부터 매칭·보고서까지 한 번에 — WSCE 2026 아고라 기업발표

수출상담회·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하는 기관이라면 참고하세요. WSCE 2026 아고라 발표에서 소개한 AI 통역과 상담회 운영 자동화, 아네스 비즈매칭의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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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s
Oct 07, 2026
비즈니스 상담회, 통역부터 매칭·보고서까지 한 번에 — WSCE 2026 아고라 기업발표
Contents
1. 상담회 현장에서 새고 있는 3가지 — 시간, 비용, 데이터2. 해법 ① 아네스 세일즈 AI — 단절된 영업 흐름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3. 해법 ② 아네스 비즈매칭 — 상담회를 '여는 쪽'을 위한 시스템4. 현장에서 쓰이고 있습니다발표를 마치며자주 묻는 질문
안녕하세요, 팀제로코드입니다.
2026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2026, WSCE 2026)에 참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전시회입니다.
이번 참가에서 저희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시간은 마지막 날 아고라 무대 기업발표였습니다. 정부·공공기관과 지원기관 관계자분들 앞에서 아네스 비즈니스 상담 서비스를 소개하는 귀한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날의 발표 내용을 정리해서 옮겼습니다. 상담회나 수출상담회를 직접 운영하는 기관, 그리고 그런 자리에 참가하는 기업 모두에게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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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한 줄 요약 상담회 현장에서는 시간·비용·데이터가 동시에 새고 있습니다. 아네스는 통역으로 대화를 포착하고, AI로 기록을 자산화하고, 비즈매칭으로 상담회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해 이 세 가지를 막습니다.

1. 상담회 현장에서 새고 있는 3가지 — 시간, 비용, 데이터

발표는 문제 제기로 시작했습니다. 부스비와 출장비를 들여 전시회·상담회에 나가도, 정작 '영업'에 쓰이는 시간은 30%뿐이라는 것입니다.

① 시간 — 사람이 행정에 묶여 있습니다

지표
수치
영업사원 업무시간 중 행정·데이터 입력·분석 비중
약 70% (주 3.5일)
아직 종이 양식·명함 수집으로 리드를 기록하는 비율
46%
후속 조치 없이 버려지는 전시회 리드
80%
리드 전환 확률 — 2시간 내 대응 vs 1주 후 대응
85% vs 9%
출처: Salesforce State of Sales(27개국 5,500명) 등
현장에서는 명함 수동 입력, 제품·기술 자료 검색, 상대 기업 정보 확인을 모두 사람이 떠안습니다. 문제는 리드가 없는 게 아니라, 리드가 자산이 되기 전에 증발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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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비용 — 통역은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전문 통역사는 순차통역 기준 1일 40~70만 원, 6시간을 넘기면 시간당 추가 요금이 붙고, 체류 일비와 취소 수수료도 따릅니다. 3일짜리 전시회라면 150~300만 원 이상입니다. 저렴한 대안을 찾으면 이번엔 산업 전문용어를 제대로 옮기는지 미리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부품명이나 기술 스펙 전달은 사실상 운에 맡기게 됩니다.

③ 데이터 — 현장의 대화는 기록되지 못한 채 사라집니다

미팅 중 오간 대화는 메모 누락, 여러 세일즈 SW 분산, CRM 미입력을 거치며 약 70%가 유실됩니다. 메모·상담일지·회의록이 각자의 문서와 도구에 갇혀 다음 영업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2. 해법 ① 아네스 세일즈 AI — 단절된 영업 흐름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아네스는 이 문제를 "현장 대면은 사람이, 사후 관리는 AI가"라는 원칙으로 풉니다. 통역은 목적이 아니라 현장 데이터를 모으는 수단입니다.
단계
제품
하는 일
STEP 1 · 수집
아네스노트
산업·기업별 용어에 특화된 다국어 통역으로 온·오프라인 대화를 정확히 포착
STEP 2 · 자산화
아네스AI
대화에서 바이어 핵심 정보를 자동 추출해 CRM 데이터로 정형화
STEP 3 · 활용
세일즈 자율주행
미팅 종료 즉시 후속 액션 제안, 컨택 채널 생성, 거래 유망 기업 추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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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노트 — 대화가 끝나는 순간, 기록은 이미 완성됩니다

  • 설치도 장비도 없습니다. 웹 기반이라 태블릿·노트북·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링크 접속 → 언어 선택 → 대화 시작 3단계면 됩니다. 통역 부스나 수신기가 필요 없습니다.
  • 기업별 용어집 기반 통역. 회사명·제품명·인명처럼 일반 번역기가 틀리기 쉬운 고유명사를 등록해 둔 대로 정확히 옮깁니다.
  • 온·오프라인 모두. Zoom·Google Meet·Microsoft Teams 초대 링크를 붙여넣으면 AI가 입장해 똑같이 통역·기록합니다.
  • 비용. 3일짜리 상담회 기준, 전문 통역사(150~300만 원) 대비 아네스노트 3일권은 12만 원 — 약 1/20 수준입니다.

아네스AI — 기록이 계약이 될 때까지

발표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장면은 비정형 대화가 정형 데이터로 바뀌는 예시였습니다.
상담 중 바이어가 한 말
아네스AI가 자동 추출한 정보
"3분기쯤 200대 정도 생각 중입니다"
수량 200대 · 발주 시점 '26.Q3
"가격은 본사 승인이 필요하니 견적서 보내주세요"
결정권자 본사 담당자 · 승인 필요 항목 가격
"한국 내 경쟁사 제품도 보고 있어요"
상태 제품 비교 중 · 경쟁사 국내 P사 추정
명함 수집 → 현장 메모 → CRM 입력 → 후속 액션으로 이어지던 순서 자체를 없애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팅이 끝나면 정보는 이미 대시보드에 쌓여 있고, 사람은 검토하고 실행만 하면 됩니다. 상담 50건을 손으로 정리하면 약 7시간이 걸리던 일이 자동으로 끝납니다.

3. 해법 ② 아네스 비즈매칭 — 상담회를 '여는 쪽'을 위한 시스템

발표 후반부는 청중이었던 기관 담당자분들께 가장 직접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수출상담회·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하는 쪽의 일을 줄이는 아네스 비즈매칭입니다.
비즈매칭은 등록 → 매칭 → 진행 → 분석, 상담회 운영의 전 단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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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기능
운영자가 덜게 되는 일
준비
상담회 사이트 생성 — 기본 정보·참가 그룹·승인 한도·신청 폼 입력 후 발행 (약 10분)
개발·디자인 외주
미팅 전
참가기업 셀프 등록 → 관리자 승인 → 상호·관리자·AI 추천 매칭
엑셀 취합, 수작업 매칭
미팅 전
매칭 결과를 충돌 없는 시간표로 자동 배정, 참가자별·전체 시간표 동시 제공, 엑셀·출력 지원
시간표 짜기, 중복 확인
미팅 당일
당일 아침 전체 일정 문자, 미팅 1시간 전 개별 리마인드 자동 발송
개별 연락
미팅 당일
QR 출석체크, 미출석자 즉시 연락, 일정 변동 실시간 반영·알림
종이 명단, 현장 전화 돌리기
미팅 후
참가·매칭·출석 데이터를 자동 집계한 종합분석 보고서 즉시 발행(기관 제출용·내부용)
결과보고서 작성
미팅 후
참석자·매칭·출석 원본 데이터 엑셀 다운로드
데이터 재정리
운영자는 관리 효율을, 참가자는 쉬운 사용 경험을, 기관은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할 데이터를 얻습니다. 여기에 아네스노트를 붙이면 모든 상담 테이블에 통역과 기록이 함께 들어갑니다.
실제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에서는 비즈매칭과 아네스노트로 4개 상담회를 동시에 운영해 349건을 매칭하고 현장 노쇼 0건을 기록했습니다. → 운영 기록 보기

4. 현장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발표 마지막에는 아네스가 실제로 쓰인 현장을 보여드렸습니다.
현장
쓰임
실리콘밸리 K-Mobility SuperConnect 2026
해외 바이어와의 현장 대화 실시간 다국어 통역·기록
코엑스 2026 올댓트래블
아네스노트로 상담 대화 기록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아네스노트로 전시장 상담 대화 기록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무역관 웨비나
화상 미팅 통역·상담 기록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 (2026 Tourism Connect Week)
4개 상담회 동시 운영, 비즈매칭 시스템부터 현장 상담 대화 기록 수행, 349건 매칭, 노쇼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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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실적 (2026년 9월 기준)
ㅤ
지원 언어
70개 이상
AI 미팅기록 분석
5,200건
실시간 통역
3,900건
B2B 매칭
970건
해외 현장 실증
12개국 (미국 실리콘밸리·프랑스·베트남·태국·우즈베키스탄·일본 등)

발표를 마치며

팀제로코드가 WSCE 2026 아고라에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하나였습니다.
"상담회에 나가도 언어 때문에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테이블에 통역이 붙으면 기업 규모와 무관하게 같은 조건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상담회를 여는 기관은 운영 부담을 덜고, 참가하는 기업은 언어 걱정 없이 본론에 집중하고, 그 결과는 데이터로 남아 다음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 아네스가 만들고 있는 상담회의 모습입니다. 발표를 들어주신 분들과 상담회에서 만난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네스 비즈매칭은 2026년 10월 고도화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새 소식은 이 블로그에서 가장 먼저 전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을 자동화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참가 등록·승인, 매칭, 시간표 배정, 당일 알림·출석, 결과 보고서까지 한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네스 비즈매칭은 이 전 과정을 하나로 묶고, 아네스노트를 더하면 상담 테이블마다 통역과 기록이 함께 들어갑니다.
Q2. 수출상담회에서 통역사 없이 통역할 수 있나요? 아네스노트는 설치나 장비 없이 태블릿·노트북·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링크 접속 → 언어 선택 → 대화 시작 3단계로 실행되며, 7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합니다. 기업별 용어집을 등록하면 제품명·회사명 같은 고유명사도 정확히 옮깁니다.
Q3. 상담 내용은 어떻게 남나요? 아네스AI가 대화에서 수량·발주 시점·결정권자·경쟁 현황 같은 핵심 정보를 자동 추출해 대시보드(CRM)에 정리합니다.
Q4. 상담회 시간표와 출석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비즈매칭은 매칭 결과를 충돌 없는 시간표로 자동 배정하고, 당일 아침 전체 일정과 미팅 1시간 전 리마인드 문자를 자동 발송합니다. 현장에서는 QR로 출석을 체크하고 미출석자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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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담회 현장에서 새고 있는 3가지 — 시간, 비용, 데이터2. 해법 ① 아네스 세일즈 AI — 단절된 영업 흐름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3. 해법 ② 아네스 비즈매칭 — 상담회를 '여는 쪽'을 위한 시스템4. 현장에서 쓰이고 있습니다발표를 마치며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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