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통역 수신기 없이 노트북 한 대로 — 2026 에듀테크 코리아 AI 동시통역 현장 기록
안녕하세요, 팀제로코드입니다 🙂
2026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6)가 열렸습니다. 저희 팀제로코드는 이 전시에 참가해 AI 실시간 통역 서비스 아네스노트(aness Note)를 선보였고, 전시장 안팎에서 세 가지 방식으로 제품을 직접 운영했습니다.
한눈에 요약
- 부스 3일 운영: 약 70명이 방문해 교육기관·에듀테크 기업 담당자들과 상담을 나눴습니다.
- 미니클래스룸 시연(9/17): 수업 상황을 가정해 교사·교육청 관계자 등 20명 내외 앞에서 시연했습니다.
- 에듀테크아레나 국제세션 통역(9/18): 홍콩·베트남·말레이시아 연사가 참여한 세션의 한↔영 동시통역을 약 3시간 동안 아네스노트로 운영했습니다.
- 세 현장 모두 통역 부스나 수신기 없이 노트북과 브라우저만으로 운영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운영 개요
항목 | 내용 |
행사명 |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EDTECH KOREA FAIR 2026) |
일시 | 2026년 9월 17일(목) ~ 19일(토), 3일 |
장소 | 서울 코엑스 |
참가 품목 | 아네스노트 컨퍼런스 통역 / 아네스노트 미팅 통역 |
부스 운영 | 방문 약 70명 |
미니클래스룸 시연 | 9/17(목) 13:30~14:00, 참석 20명 내외 |
에듀테크아레나 통역 | 9/18(금) 13:30~16:00, 한↔영 동시통역·자막, 발표자 7명·참석자 80명 내외 |
교육기관 통역, 무엇이 어려운가?
학교 현장의 통역 수요는 큰 행사보다 수업·상담·민원 같은 반복 업무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한 학교 안에서도 필요한 언어가 여러 갈래로 나뉩니다.
- 언어가 제각각입니다. 다문화 가정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늘면서 영어·중국어뿐 아니라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언어별로 통역 인력을 따로 구해야 합니다.
- 장비와 예산이 맞지 않습니다. 통역 부스와 수신기는 대형 행사용 장비라, 학부모 면담 한 건이나 수업 한 차시를 위해 준비하기 어렵습니다.
-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통역사를 통한 상담은 끝나고 나면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확인할 자료가 없어, 담당자가 바뀌면 경과를 이어받기 어렵습니다.
이번 에듀테크 코리아에서는 이 세 가지를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장 ① 미니클래스룸 — 수업 상황을 그대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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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목) 오후, 코엑스 미니클래스룸 뉴테크 스테이지에서 AI 실시간 통역 서비스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구성 | 방식 |
강의 화면 | 강의자료 위에 실시간 통역 자막 표시 · 여러 언어 자막을 한 화면에 동시 표시 |
개인 화면 | 참석자가 QR 코드를 스캔해 각자 휴대전화에서 원하는 언어로 자막 수신 |
음성 | 음성 합성(TTS)으로 번역 음성 청취 |
필요 장비 | 통역 시스템을 운영하는 노트북 1대 |
한 교실에 모국어가 다른 학생이 여러 명 있어도, 강의자는 평소처럼 말하고 학생은 자기 휴대전화에서 자기 언어로 받아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현장 ② 에듀테크아레나 — 해외 연사 국제세션 동시통역
9월 18일(금)에는 코엑스 에듀테크아레나(아레나2)에서 열린 에듀테크 육성정책 및 투자전략 세션의 한↔영 동시통역과 자막을 아네스노트로 운영했습니다. 세션은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했습니다.

세션 | 내용 |
기조강연 | AI·에듀테크산업 추진위원회 |
Session 1 | 동남아시아 에듀테크 투자 트렌드 (홍콩·베트남·말레이시아 연사) |
Session 2 | Fireside Chat with VC & Big-Tech |
발표와 토론이 영어와 한국어를 오가며 진행됐고, 장내 스크린에 통역 자막을 띄워 관객들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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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을 주관한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담당자는 "글로벌 세션 구성에 있어 통역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아네스노트를 추천받고 서비스를 사전 체크한 결과 다양한 언어로 동시에 진행되는 행사 특성에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 들었다"며 "별도 장비 없이 바로 투입할 수 있는 AI 통역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세션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 ③ 부스 — 교육기관 담당자들이 물어본 것

부스에서는 컨퍼런스 통역과 미팅 통역 두 가지를 시연했습니다. 방문자는 대학교, 협회, 교육청, 에듀테크 기업 등 다양했습니다.
상담에서 자주 나온 질문은 세 가지였습니다.
자주 받은 질문 | 현장 답변 |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 기관이 이미 가진 PC·노트북의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됩니다. |
어떤 언어까지 되나요? | 70개국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베트남어·우즈베키스탄어 등 다문화 가정 주요 언어도 포함합니다. |
통역한 내용이 남나요? | 원문과 번역문이 자동 저장되고, AI 요약 정리본이 함께 제공됩니다. |
📌 교육기관 업무 별로 보면 — 어디에 쓸 수 있나
전시에서 나눈 상담을 바탕으로, 교육기관의 실제 업무 단위로 정리했습니다.

업무 | 현재 방식의 어려움 | 아네스노트 활용 |
다문화 학생 수업 | 학생마다 모국어가 달라 통역 인력 배치가 어려움 | 강의 화면 자막 + 학생별 휴대전화에서 각자 언어로 수신 |
학부모 면담·상담 | 언어별 통역사 섭외, 상담 기록 부재 | 1:1 미팅 통역 + 원문·번역문 자동 저장 |
대학 국제처 민원 | 유학생 국적이 다양, 응대 이력 관리 어려움 | 대화 원문·AI 요약을 이력으로 보관, 인수인계에 활용 |
국제 학술행사·세미나 | 통역 부스·수신기 임차 비용 | 장내 스크린 자막 + QR 개인 자막, 전용 장비 없음 |
예산 측면에서는 전용 장비를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장비 구입비 대신 이용 기간 단위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습니다.
💡 교육 현장에 아네스노트가 맞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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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의 통역 수요는 일회성 행사보다 수업·상담·민원처럼 매주 반복되는 일상 업무에 몰려 있습니다. 아네스노트는 처음부터 이런 반복 업무를 기준으로 설계했습니다.
1. 이미 있는 PC로 바로 시작합니다. 통역 부스, 수신기, 설치 프로그램이 필요 없습니다. 학교와 교육청이 이미 가진 PC·노트북의 브라우저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장비 구입 품의 없이 이용 기간 단위로 예산을 잡을 수 있습니다.
2. 한 교실 안의 여러 언어를 한 번에 받습니다. 70개국 이상 언어를 지원하고, 베트남어·우즈베키스탄어 등 다문화 가정 학생과 유학생의 주요 언어도 포함합니다. 선생님은 평소처럼 말하고, 학생은 각자 휴대전화에서 자기 언어로 자막을 받습니다. 언어마다 통역 인력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3. 통역이 끝나도 기록이 남습니다. 대화 원문과 번역문이 자동 저장되고 AI 요약본이 함께 만들어집니다. 학부모 상담이나 국제처 민원처럼 나중에 다시 확인해야 하는 업무에서 이력 관리와 인수인계 자료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4. 교실 수업부터 국제 행사까지 하나로 대응합니다. 이번 에듀테크 코리아에서도 같은 제품으로 미니클래스룸 수업 시연, 부스 1:1 상담, 해외 연사가 나오는 국제세션 동시통역을 모두 운영했습니다. 업무마다 다른 서비스를 따로 도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앞으로, 교육 현장으로

팀제로코드는 에듀테크 코리아를 시작으로 초·중·고등학교, 대학, 시·도교육청으로 아네스노트 공급을 넓혀 갑니다. 내년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교육기관 도입 상담을 늘리고, 기관이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절차도 함께 갖춰 나가겠습니다.
대학과의 협력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팀제로코드는 숭실대학교, 경복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었고, 두 학교의 실제 강의에서 아네스노트 AI 실시간 통역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학 강의실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초·중·고와 교육청으로 넓혀 가겠습니다.
💬 이런 고민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 다문화 학생이 늘었는데 수업·상담 통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학교
- 유학생 응대와 국제 학술행사 통역 비용이 부담되는 대학 국제처·교수학습개발센터
- 관내 학교에 공통으로 쓸 통역 지원 방안을 찾는 교육청·교육지원청
작은 수업 한 차시, 학부모 면담 한 건부터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도입 상담을 신청하시면 기관 상황에 맞는 운영 방식을 제안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통역 부스나 수신기 없이 학교 행사 통역이 가능한가요?
네. 에듀테크 코리아 미니클래스룸 시연과 에듀테크아레나 세션 모두 노트북과 브라우저만으로 운영했습니다. 장내 스크린에 자막을 띄웠고, 미니클래스룸에서는 참석자가 QR 코드를 스캔해 각자 휴대전화에서 원하는 언어로 자막을 받거나 음성(TTS)으로 들었습니다.
Q2. 다문화 학생 언어도 지원하나요?
아네스노트는 70개국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외에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국내 다문화 가정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주요 국적 언어를 포함합니다.
Q3. 학부모 상담 내용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나요?
통역이 이뤄진 대화의 원문과 번역문이 자동 저장되고, AI가 요약·정리한 결과가 함께 제공됩니다. 다문화 가정 상담이나 국제처 민원처럼 사후 확인이 필요한 업무에서 이력으로 관리하거나 인수인계 자료로 넘길 수 있습니다.
Q4. 해외 연사가 나오는 국제 세미나에도 쓸 수 있나요?
에듀테크아레나에서 홍콩·베트남·말레이시아 연사와 글로벌 투자사·빅테크 관계자가 참여한 세션의 한↔영 동시통역을 약 3시간 동안 운영했습니다. 발표자 7명, 참석자 80명 내외 규모였습니다.
Q5. 예산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전용 장비를 구매하지 않으므로 장비 구입비 없이 이용 기간 단위로 편성할 수 있습니다. 기관 규모와 사용 업무에 따라 달라지므로 도입 상담에서 함께 설계합니다.
Q6. 대학과 협력한 사례가 있나요?
팀제로코드는 숭실대학교, 경복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실제 대학 강의에서 AI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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